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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저 비율 높아지면 정말 좋은가?

Controversial 2012/01/09 11:22 Posted by Jerome Eugene Morrow

브라우저가 다시 다양화 되고 있단다.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쫄딱 망가트린 IE 가 다시 크롬,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브라웢들과 경쟁을 하고 있단다.

그런데 좀 삐뚤어진 시간인지 모르겠지만 마치 사람들이 IE는 공공의 적인양 이야기하고 크롬은 선인양 이야기하는 경우를 보면 의아한 생각이 든다.

IE는 과연 악이고, 크롬은 정말 선인가?

우선 IT에 있어 선과 악이라는게 존재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흔히들 표준이네 비표준이네 하는 논쟁을 벌이고 있는데 표준이라는게 사실 마음에 맞는 업체들끼리 자신들의 기술을 주장하는게 표준이고 커미티이다. 반대쪽에서는 늘 자신들이 표준이라고 한다. 참여사가 늘어나고 덩치가 커지면 '표준'이라고 하는데, 사용자가 많이 쓰는게 표준인지 참가업체가 많은게 펴준인지 참 난감한 부분이다.

두번째른 IE가 OS에 끼워넣어서 문제라는 논리도 좀 그렇다.
이 부분은 결국 M$가 브라우저의 선택권을 주는 기능을 넣는것으로 EU에선 마무리 된 것으로 아는데
오히려 요즘 스마트폰 점유율 1위의 안드로이드폰에서 브라우저와 검색창의 독점 문제는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아 보인다.

세번째론 IE에 맞춰진 사이트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논리다.
IE가 성정할 무렵 많은 사이트들이 자발적 혹은 강제적으로 IE에만 사이트를 최적화시켰다.
그런데 아래 화면처럼 크롬도 이러고 있다.

왜 쥐메일을 IE로 '제대로' 볼수 없게 해놨을까?
우리나라 모 타이어 회사 공장에서 있었다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회사 주차장에 진입하는 차의 타이어를 검사해서 타사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은 건물에서 먼 곳에 주차하도록 되어있다는 것이다. 아래 화면이 그 타이어회사와 그렇게 다른 것 같지 않다.

문구에 오해가 잇을까봐 밝히면, 아래 화면은 E 8로 접속한 화면이다.

나쁜짓은 서로 빨리 배우는 것일까?
MS가 한때 하던 나쁜 짓을 고스란히 크롬도 하고 있다.
쥐메일이 그나마 이정도이지 구글의 대통령선거 특집 페이지나, 맵, 구글플러스 등등 구글 내부 서비스스를 쓰면 쓸수록 가장 많은 사용자가 쓰고 있는 '사용자 표준' IE는 무시당한다.

물론 IE 6 같은 하위 버전에 문제가 있고 MS도 더 이상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공감하고 잇는 바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크롬이 구글에서 크롬만으로 기능제한을 하는것은 좀 각박해 보인다.

결론?

업계 표준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자.
결국은 밥그릇 싸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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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웹페이지에 메뉴를 추가허거나 링크를 넣거나 아이콘을 바꾸겠다고 기획자가 마음을 먹었다고 치자. 그 다음부터 우리 기업들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1. 아이콘과 링크을 바꿔야겠어!!

벤처 : 사장님 바꿔도 되나요? 꼭 물어봐야 한다.  - 벤처는 사장이 차린 회사이니까 사장의 의사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상대적으로 대기업보다도 이런 사소한 문제 - 아이콘을 고치거나 메뉴 링크를 넣는것에 민감한 것이 벤처 사장들이다. -

대기업 - 팀장님께 간단히 보고하고 기획서를 만든다. 그렇다고 좋을까? 2번을 보자.

2. 기획서를 그리고 나서

벤처 : 디자이너에게 보여준다. 그린다. 엔지니어에게 준다. 코딩한다. 웹페이지에 반영한다. 아주 심플하다. 그렇다고 좋을까?.. 3번으로...

대기업 - 사용자 영향 평가 사전 조사를 하잔다. ...이런 아이콘 하나 메뉴하나 바꾸는데??? 아무튼 하라니까 한다.. 정성조사한다. 정량 조사도 한다. 디자인팀에 기획안을 보여준다. 밀린 선무가 있단다. 1주일을 기다린다. 1주일 후 이야기한다. UI가 이게 맞냐고 어쩌고 저쩌고 한다. 이 친구 실제로는 포토샵만 할줄안다. 마음에 안들지만 참는다. 이미지를 바꿔달라고 했더니 이미지 CD 찾는데 오래걸린다고 싫어하면서 찾아달란다. 참는다. 완성된 디자인을 기다려서 받고 엔지니어에게 넘긴다. 일정을 잡아주지 않는다. 한참 기다렸다가 물어본다. 언제까지 해줄거냐고 이런 건 첨보는 경우라며 구현 사례를 구해오란다. 창의력은 급저하되고 어디서 비슷한걸 그나마 보여주면 남들있는건 뭐하러하냐며 핀잔이다. 우여곡절 끝에 구현 한다. QA를 해야 한단다. 링크 하나 넣었는데.....QA 받는다. 

3. 반영 후

벤처 - 링크가 깨진다. 다시 코딩한다. 이미지가 깨진다. 다시 이미지를 바꿔 코딩한다. 사장님이 월별로 괜히 디자인을 바꾸잔다. . 매번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귀찮게 하는게 미안하니 관리자 페이지를 만들어달라고 한다. 사장님이 그런거 필요없다고 한다. 매번 쌩코딩과 쌩디자인과 쌩반영을 한다. 실제로 해당 메뉴가 얼마나 사용되는지는 모르겠다. 

대기업 - 애써 만든 기능이나 메뉴를 타 팀, 부서와의 이해 관계때문에 스펙아웃 시킨다. 사용자 반응을 체크하거나 업데이트가 가능하고자 길고 긴 시간과 2번 노력을 다시 거친 후 통계 기능과 관리자 기능을 추가로 만든다. 만들어 놓은 통계는 주간보고 용 이외에는 체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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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 위와 같은 프로세스 경험에 기획자는 익숙해지면서 그저 그런 기획자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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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월까지 스크랩한 IT 관련 기사들

Information 2011/12/29 10:30 Posted by Jerome Eugene Morrow

1.     콘솔게임의 명가 Rockstar 가 드디어 ‘Grand Theft auto3 를 발표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 4.99

이 게임은 PS2 시절 제한 게임이라 국내 미수입 비정발 게임이라 저는 미국까지 가서 구매해 왔던 게임입니다.

사실 별로 잔인하진 않은데 그냥 교통사고가 너무 쉽게 나는게 좀 그렇긴 하죠.

iOS에서는 유니버셜 앱으로 나왔네요. 해보고 싶으신 분은 제 자리로 오시면 100원에 한판에 경험시켜 드릴 수 ..

http://www.engadget.com/2011/12/06/grand-theft-auto-iii-anniversary-edition-for-ios-and-android-exa/

 

2.     아이패드 많이들 지급받으셨을텐데 정작 쓸만한 앱이 없다고 고민하지 마시고 돈을 쓰지 않으니 그렇죠.

무료 앱 몇 개 알려드릴 테니…오늘 조금전에 ‘브루마블’의 원조인 monopoly here and now 가 무료로 풀렸으니.. 다운받아 이용해 보시길 (아이패드용)

http://itunes.apple.com/kr/app/monopoly-here-now-the-world/id446277462?mt=8

성탄절 앱 2개 소개 (아이폰용도 있으나 아래 링크는 아이패프둉)

http://itunes.apple.com/kr/app/jingle-all-the-way/id400534148?mt=8 그야말로 개귀여운 미국 앱인데 프레지 느낌

http://itunes.apple.com/kr/app//id486053020?mt=8 크리스마스 주인공 아기예수 ß국산앱인데 잘 만들었어요 게임기능도 매화면마다 장착

 

3.     한국에서 탑 10 다운로드에 올라가려면 얼마만큼의 다운로드가 되어할까요? 도미노 라는 앱 통계 회사가 그 답을 밝혔네요. 얼마나고요? 좀 눌러요 링크를…

http://www.insidemobileapps.com/2011/12/12/distimo-reveals-downloads-top-ranked-free-app-ios/

4.     미국 야후가 API 를 제공하면서 Boss 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는데요. 소개한 동영상이 아주 직관적입니다.

http://boss.yahoo.com/ 기본 http://boss.yahoo.com/hosted-web-search 웹서치

 

5.     매셔블에서 지난달에 미디어 세미나가 있었지요. 공유된 기사중에 티비가이드닷컴의 아줌마(?)가 나오셔서 발표하신 동영상이 인상적입니다.

http://mashable.com/2011/11/14/social-tv-media-summit-video/ 이제 “영상을 보는 방법은 zillion way 라는… “ 내용과 watchlist 기능에 대한 설명이 듣고볼만합니다.

6.     그럴 것 같았는데 자료로 확인하니 속이 다 시원한 것이 통계와 리서치죠…

티비 시청 멀티태스킹 유저의 44퍼센트가 전혀 티비와 관련없는 걸 모바일웹으로 검색한다는군요.. http://mashable.com/2011/11/10/smartphone-multi-tasking/

7.     뱃지놀이와 같은 gamification 에 대한 매셔블의 기사도 지난달 제가 클리핑한 뉴스 중 하나입니다.

http://mashable.com/2011/10/26/news-gamification/

 

8.     국내 스마트폰 2천만 시대 관련 이야기 –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하나 통계 모아놓길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대체 이런걸 왜 모으십니까??)

http://www.mobizen.pe.kr/1127

9.     통계 모으길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닐슨의 2011 미국 TV 환경 티비를 안산다네요. 이제..

http://www.kansascity.com/2011/11/30/3294024/for-1st-time-in-history-tv-ownershi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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