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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 Steve Jobs

Technology 2011/10/06 11:11 Posted by Jerome Eugene Morrow

한번도 마주친적없지만

당신이 만들어 준 컴퓨터,

당신이 만들어 준 전화기,

당신이 만들어 준 아이패드.. (이건 다른 대명사를 붙일수가 없네요. 태블릿이라고 하기엔)

잘 쓰고 있어요.

고마와요.

많이 그리울 거에요.

보잘것 없지만 이 블로그 모든 글의 출처와 저작권은 당신에게서 비롯되었어요

오늘 밤 우리 아기에게 아이패드로 토이스토리 보여주면서 당신을 이야기할게요.

이 장면을 보면서 나는 많이 울 것 같아요.

안녕히 가세요.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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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아이패드,TV관련 한달간 뉴스 클리핑

Technology 2011/07/19 10:10 Posted by Jerome Eugene Morrow

1.     닌텐도의 TV 서비스 ‘어느새’ TV

닌텐도 wii 채널에 실망했던 저는 이번에 3DS 에 시작된 어느새TV를 보고 좀 놀랐네요. 이름도 특이하고…

http://meitreesblog.tistory.com/225 일본 후지 TV 의 영상-심지어 3D-을 수시로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는 건데요. 지역코드가 걸려있어서 한국에선 시청할 수 없지만 사실 진작했어야 하는 서비스 같네요.

무료 휴대용 3d 넷플릭스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 평가는 엇갈리는 듯

 

2.     Tv오디오 인식기술로 유명한 Shazam tv프로그램과 광고 오디오를 인식하는 기술로 투자유치했다는 기사

Tv 검색과 관련해 주목할만한 기술임에 틀림없네요.

http://allthingsd.com/20110622/shazam-raises-32m-to-push-into-television/

 

3.     TV나 광고에 나온 배우의 의류 쇼핑 정보를 검색해주는 대륙의 알리바바 이야기

http://www.itworld.co.kr/news/70908/%EC%95%8C%EB%A6%AC%EB%B0%94%EB%B0%94,+%EC%9D%98%EB%A5%98+%EC%9D%B4%EB%AF%B8%EC%A7%80+%EA%B2%80%EC%83%89+%EC%84%9C%EB%B9%84%EC%8A%A4+%EC%8B%A4%EC%8B%9C

 

4.     인터페이스가 꽤 괜찮은 TV 정보 앱이 나왔네요. http://bigbucketsoftware.com/

저렴하지 않은 유료 $2.99 라는 결정적인 압박이. 있지만 스크린샷만으로도 훌륭합니다.아이폰버전은 0.99 입니다.

 

5.     구글의 한국 점유율이 8%라는 어느 광고분석회사의 자료. 그렇다면 야후코리아나 네이트는 더 높을 것 같은데 코리안클릭엔 그렇게 안나오는 걸 보면 코리안클릭은 정말 믿을 게 못 되는군요.

http://visually.visually.netdna-cdn.com/googlemarketsharesaroundtheglobeinfographicsstateofsearch_4dcde55276c1f.jpg

 

6.     국내 IPTV 가입자 추이가 나왔군요. 한때 뽀로로를 들고 나와 하나TV 1등을 하던 SKT 브로드밴드는 3위로..http://www.etnews.com/201107150129 IPTV KT 250, LG U+ 73, SKB 90

 

7.     LG u plus IPTV 뉴스 하나 더.. PC IPTV를 보게 된다는군요.  이름하여 PCTV.. 글쎄요.

http://www.etnews.com/201107140165

 

8.     TVing이 삼성스마트TV에 들어가는군요. 케이블로 이미 볼 수 있는데…? 굳이 앱으로 들어가야할까 싶지만 n스크린 디바이스까지 같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http://m.mt.co.kr/view.html?no=2011071710362253107 어쨌거나 CJ는 티빙에 사력을 거는군요.

 

9.     삼성스마트TV의 역방향 앱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samsung.smartview&feature=search_result

티비에 방영되는 영상을 태블릿으로 전송하는 앱이 나왔네요. 스마트tv가 있어야합니다.

그 반대방향의 애플 에어플레이와 또 다른 기능인데요 관심이 갑니다

 

10.   TV가 스마트폰이나 패드로 정보를 쏴주는 접근 flingo

8번과는 또 반대로 pc에서 유튜브에 접속해서 동영상을 재생한 후 flingo 버튼을 누르면 tv로 영상이 나오는 기술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가 tv영상과 매칭되는 앱이나 웹을 띄우는 기술을 또 내놨군요. 특이한 점은 tv 칩에 내장되어 있고요 , glee 영상을 보는 중에 폰으로는 광고를 보거나 정보를 제공받는 것입니다. 근데 뭐 tv 칩에 내장할까요?

http://gigaom.com/video/flingo-launch/

 

11.   GPS가 수신되지 않는 지역에서 TV신호를 위치 정보로 활용하는 애플 특허 이야기

http://9to5mac.com/2011/07/11/patent-future-iphones-to-tap-broadcast-tv-signal-for-indoor-positioning/

 

12.   미국 – 이용자는 태블릿이 아니라 아이패드를 원한다.

http://allthingsd.com/20110620/consumers-dont-want-tablets-they-want-ipads/

All things D에서 나온 기사인데.. 이젠 뭐 너무 당연해서 그런 가보다 하는 이야기

 

13.   박시 장치의 리모콘 이야기가 나왔네요. 지저분한 쿼티키보드를 뒤로 뺐죠.

http://www.engadget.com/2011/07/06/d-link-brings-the-boxee-box-remote-to-pc-mac-users/

 

14.   슬링박스 플레이어가 Boxee를 지원한다는 기사도 흥미롭네요.

http://www.engadget.com/2011/06/21/slingplayer-for-boxee-box-hands-on-video/

슬링박스를 잘 모르시는 분은 아래 설명 참고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8858496&urlstr=visi&item_seq=35450340&board_no=22&urlstrsub=search&seq=22

8월 중순에 다시 또 클리핑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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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간 iOS 발표도 있었고 몇가지 흥미로운 스마트 tv와 관련한 뉴스거리들이 있어서

정리해 봤습니다. 뉴스클리핑 수준이지만 관심사가 비슷하신 분들은 한번쯤 보실면 좋으실 듯

1. . 미국 자료이긴 하지만,

70% 의 아이패드 이용자들이 티비를 보면서 아이패드를 이용한다는 닐슨의 조사입니다. 이젠 너무 흔한 이야기죠? 하지만 재미있는 그래프가 있으니 한번 보세요. (이런 류의 자료는 기획서에도 종종 필요하시죠?)

http://macdailynews.com/2011/05/19/nielsen-70-of-ipads-used-while-watching-tv-in-u-s/?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

웃긴 점은 욕실 bathroom 사용도 꽤 되네요 거기서 왜 이걸 쓰고 있는 걸까요?

 

2.     iOS5 iCLoud 발표에서 TV 이야기가 없었다는 점 어떻게 생각하셨어요?

지난 주에 WWDC에서 iOS5 iCloud가 발표되면서, 전 좀 의아한 것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즉 서로 다른 디바이스에서 (심지어 mac OS 운영체제 장치까지)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개념을 이야기하면서 TV에서 어떻게 되는지에 이야기가 빠졌다는 점이 의아했는데요. 국내 IT기사에도 이런 내용을 지적한 기사가 있더군요. http://www.bloter.net/archives/63349

“왜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사진을 애플TV로 보여주는 모습을 시연하지 않았을까?

애플TV가 셋톱박스 형태로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TV에 연결해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기이다.

에어플레이 기술을 소개할 때 아이패드 동영상을 애플TV를 통해 무선으로 보는 기능도 시연한 바 있다.

그런데 아이클라우드를 발표할 때 이런 내용은 빠진 걸까?

 

그런데 기자도 뭐 이렇게 문제만 꺼내놓고는 대답하지 않은 기사였는데요. 미국 매체에 이에 대해 그럴듯한 이야기를 해 놓은 기사가 있더군요.

http://gigaom.com/apple/you-wanted-apps-on-your-apple-tv-apple-delivers-with-airplay-mirroring/

결국 iOS의 에어플레이가 가능하면서 애플 TV 같은 장치에서는 별도의 앱이 필요없고 미러링으로 해결하지 않을까 라는 답인 것이죠.

이렇게 되면 그간 스티브잡스가 취미hobby라고 이야기했던 애플TV 장치의 포지셔닝은 상당히 애매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러링을 위한 허브 장치 정도로 지금되어 있는데 이것이 굳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거든요.

 

관련한 흥미로운 동영상도 한번 보시죠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xIjd3_wD1lg

http://www.youtube.com/watch?v=XyzmX_s8xiM&feature=player_embedded

 

최근에는 애플TV가 없는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용 에어플레이를 만든 해외개발자 버전도 나왔습니다.

http://thomaspleasance.com/2011/05/23/airplay-for-windows-media-center-beta-1/

 

아무튼 애플의 확장이 흥미진진합니다.

 

3.     미국에서 소셜과 가장 활발하게 연결된 TV 시리즈 순위가 나왔네요.

http://mashable.com/2011/05/13/most-social-tv-shows/

1. NCIS
2. American Idol
3. Criminal Minds
4. Glee
5. House

……10. 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

우리가 잘 아는 프로그램들이 많죠? 이제 이런 순위가 전통적인 시청률 순위보다 중요한 것 아니냐는 의미의 기사네요.

분석방법은 대표적인 TV 관련 잡지인 TV가이드 사이트를 통해 조사한 것이라 괜찮다는 생각이…

 

4.     좀 다른 의미의 기사인데 요새 모니터들은 TV기능을 갖추는 것이 대세 라는 기사입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539965?ad=rss

 

5.     Miso가 안드로이드용으로 TV sync 앱을 하나 더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건 아직 아닌듯 하고 boxee 기반인듯하네요. 그래도 이런게 점점 나온다는게 신기하네요

http://mashable.com/2011/05/12/miso-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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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5 발표내용을 보고난 몇가지 주저리

Technology 2011/06/07 11:25 Posted by Jerome Eugene Morrow

1. 좀 묘한게 에전에 MS는 뭘 만들면(메시징이건 클라우드건) 그 기술을 이용해 더 사용자친화적인 SW를 만들 수 있겠다 싶었는데, 애플은 뭘 내놓으면 일단 기가 질린다. 물론 추가개발이 가능은 한데 일단 스케일과 유저빌리티가 굳이...싶다

2.  통신사의 비싼 영상통화를 페이스타임으로 무력화시킨 애플은 이번엔 i메시지로 깔끔하게 sms 종결자로 등극... 지난번에 이어 통신사는 망이나 제대로 제공하고 돈받으라는 선 긋기.

3. 그나저나 트위터는 이 많은 iOS 사용자들의 트래픽을 감당할 능력이 되려나? 대략 어이없는 돌고래인지 고래인지가 수시로 등장하는 걸 이제 더 자주 보게 되는게 아닌지 살짝 걱정...

4. MS 같았으면 다들 OS를 독점한 자의 끼워팔기 어쩌구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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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SMART한 TV는?

Technology 2011/05/16 20:56 Posted by Jerome Eugene Morrow

결국 Jerome이 생각하는 스마트 TV는


Search

Media

Anyscreen

Relationship

Trend

 

가 아닐까 생각한다.

말도 안되는 노래방 리모콘같은 TV 리모콘으로 키보드를 대신하려는 그런 움직임 말고

진짜 스마트 TV가 갖고 있는 가치는 위 5 단어가 설명해 주는 가치라는 것이다.

개별 항목에 대한 설명이 좀 더 필요하다면 댓글로 의견 접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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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 스마트TV , 미국에서 먹힐까?

Technology 2011/05/13 11:25 Posted by Jerome Eugene Morrow

TV 제조사들이 스마트TV를 연일 CF로 홍보하고 있다. 국내에서 말이다.

이 TV들이 정말 소비자가 기대하는 스마트 TV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업체들이 워낙 마케팅으로 밀고 있으니 혼수가전 구매층에게는 티비를 사니까 있는 기능이더라 정도의

소구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마치 과거 피처폰에서 매직엔이나 준June처럼 말이다. 별로 쓸모 없는데 붙어 있는 기능같은 셈이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 TV 제조사들이 지금 마케팅하고 있는 앱 기능들도 참 와닿지 않는다는 생각도 든다.

현빈이 나와서 검색되고, 트위터 된다고 말하는 것이 TV 구매 대기 수요층을 자극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차라리 EBS 앱을 소개하거나 아동 영어교육앱을 소개하는 것이 스마트해 보이지 않을가?

가뜩이나 리모콘 인터페이스도 후진데 굳이 TV로 사용할 필요 없는 트위터와 검색 앱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고 있는 제조사의 식견(?)에 감탄을 보내고 싶다.

순수한 동영상 이외의 콘텐츠가 제공되기 시작한 IPTV의 경험을 비춰볼때

결국 가정에서 소비되는 콘텐츠는 노래방과 캐주얼 게임 뿐이었다. 그런데 스마트 TV는 이 패턴을 벗어나

트위터와 검색을 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것은 좀 넌센스다.

--

그나저나 한국은 그렇다고 치고. 이들 제조사는 미국 시장을 어떻게 접근할까?

미국 '거실' 문화에서 TV는 Family device이고 Personal device는 아니기 때문이다.

구글이 이미 검색과 복잡한 리모콘을 기반으로 한 구글 TV를 깔끔하게 실패해 주신 상황에서

참고 : 구글TV 매출 72%↓…왜?

http://news.nate.com/view/20110502n10170 

계속 그걸 스마트 TV로 우기면서 미국 시장에 내세울지 참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미국에서 진짜 스마트 TV는 어쩌면 넷플릭스나 HBO GO, 그리고 애플TV의 접근이 맞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콘텐츠 구매 행위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그들에게 거실에서 사용할 필요 없는 App 따위를 접근시키려는 것보다

대량의 콘텐츠 를 3스크린 디바이스에 깔금하게 제공하는 것이 미국식 스마트TV가 아닐까 싶다.

그런차원에서 지금 한국에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스마트 TV의 기능들은

어느 나라도 별로 TV를 바꾸거나 사게 만드는 요소가 될 것 같지 않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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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s trackpad is not ultimate choice

Technology 2010/07/29 09:12 Posted by Jerome Eugene Morrow

Apple released new trackpad , "magic trackpad" yesterday.

But I think it's not quite different with exist their magic mouse.

Some people said "It's not for laptop but for desktop like iMac"

I agree. but Most desktop needs mouse. so user should choose between trackpad and mouse.

 

Then, who will choose magic tarckpad for magic mouse?

I'm not sure who they are.  because the magic trackpad is not ultimate choice for input device.

It just another mouse. catch the swipe, zoom in/out, scoll. and it needs the silver pad.

That's right. I don't want to any hardware even if small pad.

Let's imagine this .. the keyboard or monitor has camera to check user's finguer activities.

The camera catch the filger's action on the desk within their seach triangle range.

That's all, There's no small pad anymore. and it's ultimate input device.

I imagine the enviroment there's no input device on the desk even if keyboard.

Apple's new trackpad is not alternaive. that is just a process .. Less enou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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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UI 개발 시에 조금만 생각하면 가독성을 높여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그 기능을 넣지 않는 어플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사실 Jerome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면서 30대 중반의 나이부터 노안이 찾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폰 앱들의 가독성 문제가  매우 중요하게 느껴진다.

딱 세가지만  이야기해 보자.

 

1. 멀터터치 Zoom 왜 막아 두는지?

이것은 어플의 문제가 아니고 HTML의 문제인데,

아이폰으로 m.naver.com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포털 서비스를 이용해 보면

무슨 이유에서인지 줌 zoom 기능을 막아놓았다. PC 버전 포털 화면을 아이폰 브라우저로 보면 분명히 확대가 가능함에도

오히려 '모바일' 전용 페이지는 확대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왜 SDK에서 분명히 만들어 놓은 Zoom 기능을

HTML로 차단하고 있는 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일전에도 멍청한 웹디자이너의 빗나간 예술 혼. 이라는 제목으로 웹디자인 아티스트들이

PC 버전 브라우저에서 사이트를 절대 고정 글꼴로 만들어놓고 늘이지 못하게 하는 만행에 대해

이야기한 적 있었는데 모바일이라는 작은 화면에서도 이 예술(?)하는 분들의 영향을 받은 수제자들이 계셔서인지

여전히 확대/축소를 막아 놓으셨다. 

 

 

2. 가로 보능을 굳이 제한하는 UI

트위터 어플 중에 참 지독하게 가로본능을 막아놓은 어플들이 있다.

절대로 가로로 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하나 가로로 돌아가기는 하는데 lock rotate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서 누워서 본다거나 할 때

아무 생각없이 휙 돌아가버리는 어플리케이션도 많다.  가독성을 생각한다면 텍스트가 중요한 어플이거나,

사진 어플의 경우 가로 화면을 반드시 지원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트위터 어플 중에는 가로보기 기능을 유료 버전에만 탑재시키는 센스(?)를 갖추고 있는 어플도 있는데

차라리 그 정도로라도 가로보기+ lock rotate 기능을 좀 붙여주면 유저 입장에선 고맙기 짝이 없겠다.

 

TwitBrid 어플의 가로화면, 가운데 자물쇠를 누르면 Lock rotate가 되어

누워서 보거나 해도 화면이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

 

3. 양쪽으로 눕힐 수 있는 UI

유트브 어플을 보면 반드시 아이폰 화면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어디서 못된것만 배운다고 이러다보니 대부분의 어플들이 가로 방향을 지원할때는 모두 시계방향으로만

돌아가는 식으로 개발되어 있다.

하지만 애플이 기본 탑재한 '사진/동영상' 어플에서 동영상을 재생해 보자.

시계반대방향으로 놓고도 재생이 되고, 시계방향으로 놓고도 재생이 된다.

이것이 뭐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말한다면, 아이폰 하드웨어 바깥쪽 볼륨 버튼의 위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영상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재생하고 거치대를 사용하거나 하는 경우

볼륨버튼은 하단에 놓여져서 작동이 그리 쉽지 않다.

반면 아이폰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놓고 영상을 재생하는 경우 거치대에 아이폰을 가로로 돌려놓고도

음량 조절 버튼이 위쪽에 있게 되므로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위 세 가지 구현을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에게 굽신굽신 부탁하는 이유는

뭔가 신기하거나 무리한 부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구현이 가능한 UI라는 점 때문이다.

기능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그 기능을 도태 내지는 사장시킬 필요는 없을 것이다.

어플을 만드는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이 글을 읽어 준다면 위 3가지 UI에 대해

좀 귀찮더라도, 그리고 젊은 나이에 가혹한 IT 노동 덕에

노안이 일찍 찾아온 Jerome 을 위해서라도..  한번만 배려해 주십사 굽신굽신.... OTL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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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생각해 본 Ipad의 아쉬운 대목들

Technology 2010/01/28 11:21 Posted by Jerome Eugene Morrow

축구를 보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렇게 해외에서 벌어지는 무언가를 보기 위해 새벽잠을 설쳐 본 적이 있었을까?

거두절미하고, 기가막힌 제품이 나왔다.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제품이 될 것임에는 분명하고, 패러다임을 바꿀만한 제품 특성으로 가득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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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애플 www.apple.com/ipad

워낙 예상도 많았고 기대도 컸던 제품이라 사실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예상했던 범주를 벗어나 아쉬운 대목 몇가지만 굳이 꼽아보도록 하겠다.


1. 생각보다 부족한 하드디스크 용량

스마트폰과 넷북과 노트북의 어드메에 위치한다면, 용량도 그 어딘가에 위치해야 옳지 않았을까?

Starting at $499 라는 매력적인 저가 정책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16G/32G/64GB 는 좀 심했다.

방법이 있다면 온라인 스토리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대안이 될 듯.

태블릿의 mobility를 생각한다면 이 온라인 스토리지 상품과의 연계를 에상해 볼 수 있을 듯


2. 한글, 한글, 한글!!

출시와 동시에 한글이 지원되지 않음을 알게 된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다.

60일 이후에 wifi가 제공된다고 한다면 그때쯤 한글을 지원해줬으면 한다.

근데 왜 한글이 안될까? 이미 아이폰OS이건 맥OS이건 한글이 지원되는데

단순히 시장규모때문이라면 우리가 아기를 많이 낳던가 해야하는 건가?

몹시 이해가 안가는 대목인데 일본어와 중국어와 같은 더블바이트 랭귀지를 지원하면서

맥OS와 아이폰OS에도 제공이 되는 한국어를 제공하지 않은 것은

두고두고 서운한 대목이 될 것이다.

Languages

  • Language support for English, French, German, Japanese, Dutch, Italian, Spanish, Simplified Chinese, Russian
  • Keyboard support for English (US) English (UK), French (France, Canada), German, Japanese (QWERTY), Dutch, Flemish, Spanish, Italian, Simplified Chinese (Handwriting and Pinyin), Russian
  • Dictionary support for English (US), English (UK), French, French (Canadian), French (Swiss), German, Japanese, Dutch, Flemish, Spanish, Italian, Simplified Chinese (Handwriting, Pinyin), Russian

출처 : http://www.apple.com/ipad/specs/


3. 카메라가 없다.

사실 애플이 만드는 제품들이 우리나라 유저들 보기에 뭐하나 비어보이는 것이 어디 한두번인가?

우리나라 mp3 플레이어들은 다 갖추고 있는 녹음기능이나 FM출력기능들이 초기 아이팟 mp3 플레이어에 없던 것만 생각해봐도 그렇겠다.

이번 아이패드도 그렇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 따윈 아웃 오브 안중인듯하다.

데모를 통해 보여지는 기가막힌 사진 관리 소프트웨어들은 감탄을 자아내지만, 정작 Take photo가 아니라면

현장성이 다소 떨어질 수도 있겠다.

물론 애플 사이트를 보니 sd카드를 연결하는 이런것들이 액새서리로 나오게 될 것 같지만말이다.

iPad Camera Connection Kit

The Camera Connection Kit gives you two ways to import photos and videos from a digital camera. The Camera Connector lets you import your photos and videos to iPad using the camera’s USB cable. Or you can use the SD Card Reader to import photos and videos directly from the camera’s SD card.


4. 멀티태스킹 혹은 맥OS를 기대했으나,

PC쪽과 동일한 OS를 가져간 윈도우 계열의 노트북과 넷북이 그러하듯 아이패드도 매킨토시의 OS 레오파드를 따라주길 바랬으나, - 솔직히 어쩌면 윈도우 멀티부팅 부트캠프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는지도 - 잡스의 선택은 레오파드가 아닌 iphone OS를 선택했다.

과연 이 선택이 약이될까 독이될까? 다시한번 이 제품의 포지셔닝이 중간에 위치하므로 결국 선택의 여지는 있었겠지만,

iphone OS 4 버전이 소문대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게 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이 태블릿 멀티태스키을 어떻게 지원할지가 자못 궁금하다.


5.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액서서리 여전히 심하다

http://www.apple.com/ipad/specs/

이건 뭐 현대자동차에게서 벤치마킹한것일까? 당연히 기본사양이어야 하는 것들이 왜 옵션사양으로 별도구매가 된 것일까?

싶을 정도의 별매 액새서리 구성이다.

정말 에어컨과 오토매틱 변속기를 옵션으로 제공하는 현대차와 맞먹는 애플의 액새서리 구성은 이번에도 여전하다.

박스 구성 아주 심플하다.

In the Box

  • iPad
  • Dock connector to USB cable
  • 10W Power Adapter
  • Documentation

깔끔하다.. ㅎㅎㅎㅎ 웃음만 나온다. 저 아래 스크롤 다운해서 보여지는 케이스조차

(하긴 언제 애플이 케이스하나 변변히 제공한 적이 있었나? ) 별매 OTL....

이런 부분은 너무 띄엄띄엄 대충파는 것 같은데 그래도 참아야 할 정도로 되게 좋아서 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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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위 문제들이 소비자 구매의 걸림돌이 될 것인가? 흥행의 악영향을 줄것이냐?

맨처음 이야기한 것처럼 이번 물건은 그야말로 물건이라 그다지 제약사항이 되지 못할 것 같다.

그냥 예상했던 만큼 잘 팔릴 것이고 잘 살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한글이 지원되는 시점에 구매할 예정이다. (아, 아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또 집에 있는 뭔가를 팔아서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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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한가지 덧붙이자면 Jerome은 전자책의 한국에 있어서 미래에 대해 그다지 밝게 보지 않아서

이 Ipad가 전자책의 용도로 주목받는 것에 흥미가 없다.

많은 대학교재들이 이 얇은 태블릿에 들어간다고 해도 수 년간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될 것이라는 것에

한표를 던져 보겠다. 거기에는 저작권과 판권료, 인세 등을 둘러싼 복마전같은 한국 출판계의 어두운 면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최대의 음원 유통 시장인 itunes가 한국계정에 오픈이 되어 있지 않은 iphone의 불쌍한 현실을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ipad가 보여주는 책꽂이 인터페이스가 야라~ 하고 감흥을 주다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게 되었던 것 같다.

해외 여행을 가보면 명소 중의 하나로 그나라 도서관을 꼽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가서 영어로 된 책들을 과연 보는 우리나라 관광객은 거의 없었다. 내가 살던 뉴욕에는 그 엄청난 도서관이 회사 옆 브라이언 파크에 있었지만 - 영화 '투모로우'에서 그 책들을 하나하나 땔깜으로 쓰고 말던 그 도서관-  한번인가 들어가보고 그냥 아무할일이 없어서 나와버렸던 기억이 난다.

참 서글픈 현실이 될런지도 모른다.


추신 2

이번에 발표된 Ipad의 신문과 잡지 인터페이스는 매우 주목할만 한데 나중에 한번 기회가 닿으면 이 인터페이스에 대해

좀 더 생각을 정리해 글을 써볼까 한다.

이 포맷으로 더 이상 신문사 PDF 서비스는 안녕이 될지도 모르고, 기존 웹브라우징 방식의 웹문서 표준 인터페이스들도 많은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마치 웹툰이 나오고 기존 책 만화들의 '넘김'인터페이스가 '끌어내림' 인터페이스로 바뀐 것처럼 ㅁ라이다. 다시 '넘김'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시선이동'이 주목받게 될 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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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제부터의 관전 포인트

Technology 2009/09/28 23:36 Posted by Jerome Eugene Morrow

우여곡절끝에 아이폰이 출시가 성사되는 분위기이다.

세상에 무슨 핸드폰하나 나오는데 이렇게들 말들이 많았는 지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럴만도 한 충분한 이유가 없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자, 그럼 이제 그 다음부터 즐겁게 지켜볼 몇가지 관전 포인트들이 있다.

1. 기대만땅 무선데이터요금제..

애플이 aT&T와 맺은 계약처럼 KT는 특별한 무선데이터요금제를 결합시킨 '아이폰'요금제를 Showing 할 일이 남았다.

기다리고기다리던 소비자들이야 어짜피 내야 하는 무선데이터요금제 의무가입이라면

한푼이라도 저렴한 무선데이터 정액요금을 내놓아주길 바랄 뿐이고, KT역시 시장을 움직이고 싶은 의지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든 보여줘야 할 처지이지만, 그동안 매직앤과 같은 위피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해 얻었던 수익을

적정한 수준에서 매꾸고 싶다는 욕망을 이겨내지 못할 지도 모른다.

 

2. Daum과 Naver의 무선 포털 싸움

그동안 무선인터넷 같지도 않은 무선 인터넷 사이트를 통신사의 횡포로 울며 겨자먹기로 운영하던 양대 포털은

이제 무선 환경에서 진검승부를 벌일일이 남았다. 이미 양사는 아이폰용 지도, 아이폰용 웹툰 등 나름 킬러앱스러운

작품들을 내놓고 있고 (Zoom도 되지 않는) 이상한 아이팟용 초기화면 도 만들어 놓은 상태이다.

이들은 과연 무선에서도 유선과 같은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까?

한가지 사소한 거리들이 있다면 야후와 구글, 그리고 플리커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해외 인터넷 업체들이 개발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이미 아이폰에 잘 맞춰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Yahoo의 음악라디오 프로그램 Launcast 아이폰용 버전이나 구글 지메일 어플은 이미 해외에선 필수 어플로 자리잡고 있다.

이들을 제치고 한국 포털들의 요성한 어플들은 선택받을 수 있을 것인가? 또 그들의 수익모델은 발견될 수 있을까?

 

3. 애플코리아의 트랜스폼은 가능할 것인가?

대한민국 IT 역사에서 애플 II 컴퓨터가 출시되어 세상을 화들짝 놀라게 하던 8비트 컴퓨터 시절 이후 이처럼 애플코리아와 애플컴퓨터가 주목받은 시점이 있었을까? 애플컴퓨터의 르네상스라도 할 수 있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애플코리아의 한국 시장에서의 역할과 노력은 이번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유심히 지켜보아야 할 흥미로운 대목이다.

흥미로운 주제부터 생각해 본다면 '아이폰'을 주제로 한 애플의 TV광고를 과연 우리가 보게 될 것인가라는 점이다.

애플은 그동안 다양한 매체에 광고를 해왔지만 주로 인쇄매체와 전시매체에 한정된 경우가 많았다.

애플의 아이팟 mp3조차도 TV광고를 했었는 지 가물가물한 상황. 과연 삼성전자와 엘지전자와 펜텍처럼 그들은 그들만의 애플 아이폰 광고를 한국 방송사를 통해 내보낼 것인가?

보다 근본적인 애플코리아의 변신을 기대하는 부분은 수십년간 충무로 출력소의 로고 사과로만 알려져있던 애플코리아가

더욱 넓어진  컨슈머 마켓을 대상으로 어떤 태도를 보이게 될 것이냐는 점이다. 말도 안되는 고객지원, 불편하기 짝이없는 A/S 접수, 어이없는 환율적용과 가격정책 들은 출력소를 대상으로 하던 시절의 이야기가 되어야 할 진대, 과연 애플코리아는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변신할 것인가가 정말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4. 음원유통사와 그를 둘러싼 헤게모니들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애플의 mp3 플레이어는 독특한 아이튠즈라는 음원 유통 체계를 갖고 있다.

절대로 우리나라의 mp3 player 처럼 장치를 간단히 인식해서 파일명을 곡명으로 바꿔서 기기에 넣는 것이 불가능하다.

정말 지저분한 방법과 지독히 제한적인 소프트웨어 '아이튠즈'를 통해서 컨텐츠를 이동시켜야 한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멜론과 도시락은 이러한 독특한 환경에서의 음원유통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음원의 저작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도시락과 멜론에 음악을 올리는 것보다 아이튠즈에 음악을 올려놓는 것이 그들의 수익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조만간 쉽게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도시락과 멜론과 그를 둘러싼 연예기획사들과 음반회사들과 뮤지션들은 실로 전대미문의 환경을 접하게 되는 것이고 유료 음원을 즐겨야 하는 소비자들은 그들의 희한한 경주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5. DMB는 어떻게 될 것인가?

요즘 나오는 핸드폰 기본 기능인 DMB기능은 아이폰에 탑재되어 있지 않다. 극단적으로 아이폰이 잘 팔리고, 삼성전자가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DMB 있는 아이폰' 그 이상의 폰을 만들지 않을 바에야, DMB의 미래는 -사실 이미 걱정스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 어둑어둑해지지도 모른다.

 

6. 그 외에

아주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면 와우는? 리니지는?  아이폰 버전을 과연 내놓게 될 것인가? 터치 인터페이스로 마치 닌텐도 젤다의 전설 게임을 즐기듯 와우와 리니지를 즐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2010 최대 기대작 스타크래프트는 아이폰을 내팽겨치고 PC앞으로 다시 사람들을 이끌어 모을 수 있을 것인가? 글쎄. 영향이 없다고만 볼 수는 없을 텐데...

자, 이제 이러한 변화의 중심과 주변에서 소비자의 선택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흥미 진진하게 지켜보는 일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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