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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장소, 음식

홍콩 여행 - Prologue 준비에 앞서서

by Jerome Eugene Morrow 2016.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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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족과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살 아이랑 가는 첫 해외여행지로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아무래도 디즈니랜드를 먼저 떠올려보았습니다.

디즈니랜드가 있는 나라, 미국은 너무 멀고,  상하이는 최근 디즈니랜드를 개장한지 얼마 안되서 너무 사람이 많다고 하고,

일본 동경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에 대한 위협이 컸습니다.

결국 홍콩이 남는군요. 그런데 홍콩은 디즈니랜드 말고는 사실 취학 전 아이랑 가면 그다지 재미가 없습니다.

저는 약 10년전에 업무 출장으로 가봤었는데 그다지 많은 기억이 남지 않은 걸 보니

다른 지역보다는 그렇게 재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뭘 맛나게 먹었다는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잠시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싱가폴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고민해 봤습니다.

역시나 일본 오사카는 방사능 때문에, 그리고 싱가폴은 너무 비행시간이 길었던 기억이 있어서 아이에게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결론은 홍콩.


자 그럼 항공권과 숙소를 직접 구매할 지, 에어텔 상품을 구매할 지 알아봐야겠다 싶어서 알아봤는데요.

사실 에어텔이 싸 보여도 막장 출발일을 지정해서 여행사에 물어보면 점점 가격이 올라가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구매에 나서기로 하고 항공권은 tour.interpark.com 에서 호텔은 expedia 와 booking.com 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Expedia 는 매월 쿠폰이 있습니다. 검색해서 --월 Expedia 할인쿠폰 이라고 하면 나와요.

그걸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부킹닷컴은 그다지 좋은 사용자 경험은 아닌데,

딱 적당한 숙소가 익스피디아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골랐습니다.


항공권은 홍콩이다보니 무난한 영국 항공사인 케세이 퍼시픽 항공으로 정했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혹은 그 마일리지가 혼합되는 항공사가 저에겐 좋았지만 좀 비싸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아시아마일즈 마일리지인 케새이 퍼시픽으로 정리했습니다.

3명 비행기값이 약 99만원, 호텔 3박은 약 50만원 정도 예산으로 잡았습니다.

그 다음 이야기는 다음에 또 공유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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