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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장소, 음식

드라마 라이프 PPL 우주라이크 커피 를 맛보다

by Jerome Eugene Morrow 2018. 8. 29.

요즘 조승우 이동욱 나오는 드라마 라이프 재밌는데 드라마 끝날 때 자막으로 PPL 회사 중에 우주라이크커피 라는 곳이 나왔다. 중간에 이동욱이 커피 마시는 장면도 나오고. 그런데 자주 나오지는 않는 듯.

아무튼 컵이 좀 특이했다. 캔 같기도 하고 그래서 검색을 해서 우주라이크커피에 가봤다. 카페 주인분이 아주 친절하시다. 라이프 보고 왔다고 했더니 아 그거 포스터 더 붙여놔야 하는데 하시면서 웃으셨다. 

우주라이크커피는 특징이 커피를 캔에 넣어서 내린다는 점이다. 원두커피인데 캔커피로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다. 커피를 드립한 다음에 그걸 캔 뚜껑을 막아 버린다. 아주 신기하다.  커피 가격은 2천원대 후반에서 3천원 정도. 캔 모양의 텀블러를 판매하는데 내가 갔을 때는 캔 텀블러가 다 판매되었다고 해서 아쉽지만 그냥 캔커피만 샀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가서 텀블러 받음. 그 내용 아래에 추가)

커피 맛은....그런데 그냥 평범하다. 아메리캔이라는 메뉴 이름은 귀엽네.

아이스커피로 마시게 되면 캔에 얼음이 들어간 상태에서 캔뚜껑이 덮이지만, 얼음이 녹으면 커피가 좀 싱거워진다고할까? 그런 상황이 되어 버린다. 개인적으로는 따뜻한 커피를 캔커피로 주문하는것이 더 나은 것 같다. (하지만 막상 뜨거운걸 사 보니 너무 뜨거워서 캔을 붙잡고 있기가 어렵다는 ... 흑. 어쩌라고)

그럼 사진.

회사에서 마시는데 맥주 마시는 ㅎㅎ 느낌이기도 하고 요새 일회용 컵이 문젠데 이건 알루미늄이라 그나마 좀 나은가? 카페 사장님에게 물어봤는데 이 캔값이 종이컵 단가보다는 저렴한데 문제는 캔을 감싸는 저 종이값이 비싸다고. 그러게 이걸 감싸주는건 좀 그렇다. 하지만 감싸는 종이가 없으면 커피 브랜드가 또 안보이겠지. 

아무튼 특이하고 요즘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 라이프에 나와서 신기해서 ... 마셔 보았다.

드라마에서 커피나오는 장면 보내면 뭐 선물준다는데.. 그냥 이 정도 내 블로그에 올리는 것으로 만족.

텀블러 캔을 못사서 이번 주중에 텀블러 사러 가야겠다. 텀블러 입고되면 연락준다고하셔서 전화번호 남기고 왔다.


- 이렇게 써놓고 텀블러 들어왔다고 매장에서 연락을 해 주셔서...드디어 텀블러 구매.

텀블러에 커피가 들어있는 형태로 8천8백원 정도에 팔고 있다. 텀블러 가격이 6천원 정도인..그리고 나중에 넘블러 가지고 가면 5백원 할인..

일단 철제로 만들어진 텀블러 뚜껑이 불리가 되는데 그 안쪽에 빨대를 꽂아서 이용할 수 있다.

처음 구매하면 빨대 청소하는 솔과 빨대를 준다.

뚜겅 부분이 열리는데 일단 평소엔 이렇게 입에 닿는 부분이 접혀있어서 흘러내리지 않는다.


뚜껑의 홈이 좀 깊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 더 오래 돌려서 잠기거나 열리게 말이다.


요렇게 아래쪽에 긴 빨대를 꼽을 수 있다.


마씰때는 이렇게 뚜껑입 닿는 부분을 올려서 마시면 된다.

써보니까 장점은 이쁘고 플라스틱 아니라서 좋고 가격대비 좋다는 점이 있는데,

단점은 뜨거운거 담으면 가지고 다니기가 좀 어렵다. 아주 추울땐 손난로 수준. ㅎ

그리고 앞서 이야기했듯이 뚜껑 안쪽에 회선 부분이 더 많이 감겨야 할 것 같다. 너무 얕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담기에는 정말 아주 좋은 텀블러인 것 같다.

따뜻한 것을 담을 때는 겉에 집에 말해서 심심할 때 파우치라도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다.

(얼마전 만들어 놓은 에어팟 파우치 처럼 말이다.  http://newtv.tistory.com/255 )

그리고 우주라이크커피 맛이 문젠데... 개인적으로는 원두가 좀 밋밋하다. 

스벅과 빽다방 커피처럼 좀 더 볶던가 해서 진한 맛이 낫으면 한다. 이건 개인의 취향이니까 카페 주인 마음이실듯.  어쨌거나 드라마 라이프 보는 재미가 요즘 아주 쏠쏠하다보니 별걸 다 사보네.

드라마 라이프 조연들이 너무 연기를 잘하셔.. http://newtv.tistory.com/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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