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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장소, 음식

강릉 시내 강아지 애견 카페 베터82 better82 주인 알바 모두 친절

by Jerome Eugene Morrow 2019.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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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강아지랑 같이 여행을 갔는데 원래 저녁을 먹으러 개 동반 가능한 식당을 찾다가 원래 가려던 데가 목요일마다 쉬는 가게 더군요. 그래서 그 주인에게 물어봤더니 강릉 시내에 베터82 라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 가보라고 해서 베터82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도 못한 대만족....일단 강아지들이 맞이해줍니다. 격렬하게 ㅎㅎ 콜리, 비숑, 포메, 그리고 또 다른 강아지 뭔가 섞인 듯한, 그리고 우리집 멍멍이 해서 다섯마리.. ㅋ 인테리어는 아주 화이트하고 깨끗합니다. 일단 우리는 식사메뉴가 필요해서 전화를 해보니 식사 메뉴는 떡볶이랑 냉메밀이 있다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냉 메일은 사진을 못 찍고 떡볶이만 찍었는데, 긴 떡 아니고 떡국떡으로 해 주는 군요. 그런데 떡의 쫄깃함이 제대로 입니다. 잘 만드셨네요.

떡뽁이랑 냉메밀이랑 해서 만원 조금 넘었던 것 같아요.. 근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알바생한분과 알바생의 친구분이 놀러와 잇었는데 이분들이 개를 엄첨 좋아하시더군요.  평일 낮시간 5시대에 갔었는데 손님이 우리밖에 없으니까 카페  강아지들이 전부 우리 테이블로 몰려왔는데 알바생이 손님 귀찮게 할까봐 전전긍긍 ㅎㅎ 하지만 우리도 강아지를 데리고 간 상황이라 뭐 그래도 좋았습니다. ㅎㅎ

한참 뒤에 알바생 친구분이 집으로 돌아가시고, 주인 분도 오시고, 알바생도 퇴근했는데, 오, 강아지 한마리는 알바생의 강아지였더군요. 그만큼 주인과 알바생이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듯.

그리고 나서 우리는 카페메뉴로 음료나 후식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아이스크림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주인분이 어제가 생일이라며 받은 아이스크림 케익이 있다며 그걸 서비스로 꺼내주신다는 겁니다. 무료로!!! 와 이런 친절함이.ㅎㅎ 그 덕에 떡볶이랑 냉모밀 시키고, 결국 후식은 주인이 서비스로 주신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 강릉 여행할때 또 방문할려고요. 콜리랑 그 더벅머리 비숑 이름이 길수였는데......ㅎㅎ 

메뉴에 없는 아이스크림이에요.. 혹시 블로그보고 주문하시는 일은 없으시길. ㅎㅎㅎ

강릉 시내라기는 뭐하고 주택가였는데 주차도 카페앞에 넉넉하게 가능하고 좋네요.

https://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73962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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