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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품 후기52

드디어 sm6 핸들 열선 핸따, 엉따 켤 때가 됐군요 sm6 새로 구매하고 드디어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아직 겨울처럼 춥진 않지만 자동차 시트와 스티어링 휠 (핸들)에 열선이 필요한 때가 하루하루 다가옵니다. 저는 올해 봄에 바꾼 sm6 에서야 스티어링 휠 열선이 생겼어요 그 전까지 탄 차에 없던 기능. 자 날씨가 쌀쌀하니 이 기능이 어디있나 매뉴얼을 보니 오 요기 있군요. 위 그림에서도 보이지만 스티어링 휠의 10시~8시 영역 2시에서 4시 영역만 따뜻해지고 적당한 온도가 되면 꺼집니다. 더 뜨거워지면 큰일나겠지요? 실제로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왼쪽 다리 아래에 있네요. 잘 아이콘은 보이지 않아요. 이렇게 양쪽 손잡은 부분이 뜨뜻해집니다. 요즘 고급차들은 이런 자주 쓰지 않는 기능을 월정액 구독제로 한다지요? 아이고 안 좋은 세상이 다가오고 있어요 2023. 1. 4.
크롬캐스트 4세대 chromecast hd 해외 직구 및 사용 후기 크롬캐스트를 구매했다. 원래 1세대 사무실에서 미러링 목적으로 썼었는데 그것말고는 아이폰을 쓰고 보통의 스마트TV를 쓰고 있어서 딱히 크롬캐스트를 쓸 일이 없었다. 그런데 얼마전 내가 2017년에 구매한 LG 스마트TV는 스마트TV인데도 OS 업데이트에 제한이 있고 그러다보니 디즈니플러스 앱이 정상작동하지 않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결국 대안으로 크롬캐스트를 선택하기로 했다. 게다가 2022 9월에 새로 나온 버전은 블루투스도 지원해서 스마트tv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환경에서 에어팟이나 헤드셋으로 OTT를 보는것도 가능해졌다. 문제는 가격인데 네이버에 검색에서 시도해보면 대부분 6만원대로 검색되는데 미국 해외 직구 스토어 한 군데에서 3만9천원에 (추가배송비없음) 파는 것을 발견했다. 와 양심적이네. .. 2022. 12. 30.
다이소 맥세이프 자석 스마트폰링 핑거링 3천원 후기 예전에 핸드폰은 줄을 걸 수 있는 작은 홈이 있어서 거기에 줄을 걸거나 13 고리를 갈거나 링을 걸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즘 iPhone은 케이스도링을 거는 것이 없어서 손으로 붙잡고 사용하는 것이 조금 불편할 때가 있다. 케이스 중에는 줄을 걸거나 할 수 있는 것이 가끔 나오지만 iPhone 12 버전 부터 맥 세이프 기능이 들어가면서 이 자석 기능을 이용한 몇 가지 악세사리들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자석으로 붙어서 손가락을 걸고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링이다. 다이소에서 이 링을 맥 세이프 핑거링 이름으로 팔고 있어서 사 봤다 가격은 3000 원이었다. 처음에 자석 기능이 없는 스티커 방식의 핑거링을 잘못사서 돈을 날리고 다시 자석 기능이 있는 맥 세이프 핑거링으로 구매 했다. 색상은 하얀색 .. 2022. 11. 27.
USB C 메모리카드 시대가 이미.. 회사에서 선물로 usb c 32기가 짜리 메모리카드를 줬다. 그런데 이게 불과 작년까지 usb 타입이었는데 usb c 타입으로 이제 바뀌었다 와 세상에 이런 일이... usb c 를 꼽아서 쓰는구나. 집에 있는 데스크탑은 usb c 포트도 없는데.. 그럼 usb 와 usb c 젠더를 사서 꼽아야 하겠네... 그리고 cd-rom 과 dvd-rom 에 구워놓았던 데이터들을 다 usb 로 옮겨야 겠다. 예전 아이폰이 64기가였던걸 생각해보면 32기가 짜리 usb c 메모리스틱, 메모리카드 라니 격세지감이다 2022.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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