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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정2

비오는 날 특히 연희동 칼국수 최고다 비오는 날 보통 자연스럽게 칼국수를 떠올린다. 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비가 오건 안 오건 심하게 맛있는 잔통의 칼국수 맛집이 있다. 가격은 9천원, 위치는 연희동. 국물은 사골국물이다 뽀얗다. 칼국수만 판다. 만두 그런거 안 판다. 김치 두가지. 백김치와 빨간 김치. 둘다 최고다. 유사한 국수집 소호정이 있겠으나 미세하게 얀희동 칼국수는 가격이 몇천원 더 싸다. 연희동칼국수는 면은 기계 면이다. 예전엔 칼국수였는데 이젠 완전히 기계국수다. ​​ (소호정은 국수면이 좀 더 수제에 가깝고 깻잎과 부추김치가 아주 맛있다) 공기밥도 예전엔 줬는데 이젠 500원 받는다. 어쨌거나 연희동칼국수는 아주 오래된 맛집이다. 주차도 완전 편하다. 아이랑 가도 좋은데 휴일이나 비오면 너무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려야 하고 복잡.. 2019. 6. 14.
광화문 우체국 옆 안동국시 국수와 전을 먹어봤다 광화문 우체국 바로 옆에 있는 건물 지하에 있는 안동국시를 저녁에 가봤다. 역시나 아저씨들이 저녁엔 많이 계시네..아, 나도 아저씨인가.... 안동국시는 사골국물에 국수 나오는 집.. 어제는 모듬전 하나 시키고 국수 시키고 그랬다. 국수는 한그릇에 8천원. 모둠전은... 1만5천원인가... 그래서 세사람이 3만9천원... 적절한 가격이다.. 모둠전 특히 맛있다. 가격대 괜찮다. (모듬전은 언젠가부터 국어사전에서 모둠전으로 쓰라고 나오네). 국시는 사실 뭔가 국수 밀가루가 다른 식감과 향이었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거의 비슷한 국물이라면 소호정을 가겠다. 물론 소호정 국수는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국수 가격치곤 미친 가격이긴 한데.. 안동국시와 다른 국수의 부드러움이 있고.. 안동국시의 국수는 좀더 밀가루 .. 2019.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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