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콜드브루1 스타벅스 콜드브루 '나이트로 콜드브루'를 마셔 본 후기 스타벅스에서 최근에 출시한 '나이트로 콜드브루'를 마셔 보았습니다. 워낙 밀고 있는 제품이어서 매장에 들어서면 점원이 안녕하세요 스타벅스 나이트로 콜드브루... 라고 인사를 하더군요.그냥 콜드브루 제품이 있고 나이트로 콜드브루가 있길래 둘 차이가 뭐냐고 했더니 질소가 들어간게 나이트로 콜드브루랍니다. 끄응... ..그건 영어사전만 봐도... .. 아무튼 주문을 하는데 이게 가격이 5천원대 후반이군요. 덜덜...특이한 점은 얼음을 넣어주지 않는다. 입니다. 뭐 콜드브루의 맛 때문인 것 같은데요. 심지어 뚜껑을 기본적으로는 주지 않고 이동하는 사람에게만 원한다면 제공합니다.거품이 처음에는 질소충전으로 컵 안에 가득 생겨나고 커피 고유의 크레마가 컵 상단으로 떠오릅니다. 맥주처럼 그냥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매장.. 2017.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