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마주친적없지만
당신이 만들어 준 컴퓨터,
당신이 만들어 준 전화기,
당신이 만들어 준 아이패드.. (이건 다른 대명사를 붙일수가 없네요. 태블릿이라고 하기엔)
잘 쓰고 있어요.
고마와요.
많이 그리울 거에요.
보잘것 없지만 이 블로그 모든 글의 출처와 저작권은 당신에게서 비롯되었어요
오늘 밤 우리 아기에게 아이패드로 토이스토리 보여주면서 당신을 이야기할게요.
이 장면을 보면서 나는 많이 울 것 같아요.
안녕히 가세요.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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