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근 글
- vercel로 배포할 때 생각해야할 것 - 주소가 늘어난다. vercel로 배포할때마다 주소가 늘어난다. 그래서 한번 접속한 주소가 브라우저에 남아있다면 그 주소 역시 그대로 접속이 가능하다. 물론 버그가 있거나 문제가 있는 버전으로 접속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접속이 된다. 그럼 데이터가 꼬일수도 있다. 이것이 싫다면 vercel deploy 에 들어가서 일일이 지우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굳이 지울 필요는 없다고 알려져있다.특정 주소가 오히려 롤백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매번 새로 생기는 URL (배포마다 고유) 배포할 때마다 새로 생기지만 이전 것도 살아있어요 — 지우지 않아도 되고, 특정 버전으로 롤백할 때 유용해서 그냥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정 URL (항상 최신 배포를 가리킴) 이게 실제 사용자에게 공유할 주소예요 .. 2026.06.27
- 프로그래밍에서 배포라는 것은 왜 필요한가? 프로그램한 것을 서버에 올리고, 주소를 만들면 사용자는 접속하면 그만 아닌가? 왜 프로그램 언어나 플랫폼에 따라 서버에 올리는 방법이 다르지? 이걸 좀 알기 쉽게 설명해줘봐.---"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서버에 올리고 주소만 만들면 끝 아닌가?"겉으로 보기에는 맞는 말입니다. 실제로 사용자는 웹 주소만 입력하면 되니까요.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서버에 올린다"는 말 안에 여러 단계가 숨어 있습니다.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웹사이트는 음식점과 비슷합니다.사용자는 "음식을 주문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식당마다 조리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예를 들어,샐러드 가게는 재료만 진열하면 바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냉동 피자는 오븐만 있으면 됩니다.한식당은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주방에서 조리해야 합니다.웹서비.. 2026.06.19
-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하기 후기 미국 여행에서 차를 렌트하고 어느 정도 운전을 하면 아마도 한번은 주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요새는 전기차들도 렌트를 많이 해주기는 하는데 충전시간과 충전위치 찾고 복잡한거 생각하면 그냥 가솔린 휘발유 차량을 빌리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근 미국 여행에서도 그냥 휘발유차를 렌트했다. (전기차 렌트 비용은 그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았다).미국 주유소도 한국 주유소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다만 일부 주를 제외하고 대부분 셀프 주유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오히려 주유를 대신 해주는 곳을 찾기가 어렵다. 일단 빌린 렌트카다보니 차의 주유구가 어느쪽인지 확인해야 하고 해당 주유구쪽을 주유기 쪽으로 잘 주차한다. 그 다음 대부분의 미국 주유소는 고급 휘발유 중급 휘발유, 그리고 보통(저급은 아님ㅎ.. 2026.05.05
- 오정희 저녁의 게임 (1979년) 황석영 한국 명단편 101 5권 마지막 오정희 저녁의 게임 주인공은 '나'인 여성이다. 아버지와 둘이 살고 잇고 어머니는 죽었다. 오빠도 있었는데 집을 나갔다. 이야기는 대부분 아버지와 화투를 치는 내용이고 중간 중간 오빠가 나오고 엄마가 나온다. 그리고 화투를 다 친후에 외출을 하고 바닷가 노무자에게 몸을 내 준다.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위층집의 아기 달래는 엄마의 자장가를 들으며 자신의 옷을 걷어올린다. 이야기는 이렇게 간단하다. 하지만 그 안에 녹여져있는 여성의 심리가 계속 평범한 묘사를 통해 계속되고 특히 마지막 대목에 이르러 절정을 찾는 여성의 심리가 급박하게 '모성'과 섞여 마무리 된다. 모성은? 여성은? 그리고 가족 구성원인 여성은? 이런 이야기들을 오정희 작가는 하고 싶었던 것 같다.황석영 작가가 이 책 한국명단편 101에 .. 2026.05.02
- 서영은 사막을 건너는 법 (1975년) 황석영 한국 명단편 101 5권 서영은 작가의 사막을 건너는 법은 몇년전 수능에도 문제가 나왔다고 해서 화제가 된 소설이기도 하다. 그런데 마지막 반전이 재미있다. 월남전에 참전하여 돌아온 주인공은 애인을 만난다. 애인은 베트콩을 죽여봤냐고 묻는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런 질문을 받으면 전장이 떠오른다. 같은 전우가 죽던 순간. 자신은 살아남고 훈장을 받은. 그리고 이야기는 바뀌어서 주인공의 일상이 나온다. 뽑기를 만드는 할아버지가 등장한다. 할아버지는 물가에서 이상하게 무언가를 찾는다. 알고보니 할아버지는 지나가는 꼬마에게 아들이 받아온 월남전 훈장을 줘 버린 사람이고 그 훈장을 꼬마는 물가에 잃어버려서 그걸 찾는다고한다. 주인공은 동일한 훈장을 갖고 있는지라 할아버지가 그 훈장을 찾는대신 자신의 훈장을 찾게 하자는 생각을 한다. 그.. 2026.05.02
- 김주영 도둑견습 (1975년) 황석영 한국 명단편 101 5권 김주영 도둑견습은 주인공 소년이 고물상 의붓아버지와 어머니가 '훌레붙기'를 시작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처음부터 막장의 상황이 펼쳐진다. 마이크로버스 속에서 고물상을 하면서 살아가는 이 가족의 의붓아버지는 리어카를 끌고 고물을 팔아넘기는 일을 한다. 그런데 고물만 팔아넘기는 것이 아니고 멀쩡한 물건을 빈 집을 털어 구한 후 부수고 이를 고물로 팔아넘긴다. 도둑질을 할때 소년은 망을 보는데 한번은 의붓아버지의 이 도둑질이 보기싫은 나머지 망보기를 일부러 안하고 도둑질은 밝각되어 의붓아버지는 두들겨 맞고 일을 더 이상 못나가게 된다. 주인공 소년은 이 의붓아버지의 리어카를 끌고 과감하게 도둑질을 하는데 성공하고 의붓아버지로부터 인정을 받고 소년도 그를 아버지로 인정한다. 하지만 또 문제는 어머니이다. 이 어.. 2026.05.02
- 문순태 말하는 돌 (1981년), 황석영 한국 명단편 101 5권 말하는 돌의 이야기는 차안에 돌을 들고 타는 사람 이야기로 시작한다. 수석일까? 정원석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래도 저렇게 큰 돌을 들고 왜 차에 탔을까.. 그리고 그 돌을 들고 탄 사람의 이야기로 넘어간다.어릴적에 부자집 머슴살이를 하는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난 주인공은 아버지가 넌 꼭 여기를 벗어나 성공하라고하는데 멋도 모르고 여기가 좋다고 머슴할거라는 소년이다. 6.25가 터지고 공산당 쪽 죽창을 든 청년들이 부자집 주인을 찾아내어 끌어낸다. 주인공의 아버지는 이 청년들과 함께 자신의 집주인을 죽이는 끼어들었다가 집에 돌아온다. 그리고 주인 집 가족들이 떠난 집을 지키며 아들과 문을 걸어잠그고 산다. 전쟁이 끝나고 집주인의 아들과 손주가 돌아왔고 주인공의 아버지는 집주인을 죽인 사람으로 내몰려 동.. 2026.04.29
- 맥 pages 기본 글꼴과 줄간격을 변경 템플릿 저장하기 맥용 워드프로세스인 page 페이지 앱에서 처음 '빈페이지' 를 열어 문서를 편집하려다보면 글꼴이 좀 작다고 느껴지고 줄간격이 좁다고 느껴질 수 있다. 이럴때는 글꼴과 줄간격을 물론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다음에 다시 실행하면 이 문제가 반복된다. 따라서 아예 탬플릿 자체를 하나 새로 만들어서 자장해야 한다. 그러니까 문서를 하나 새로 열고 오른쪽에서 원하는 글꼴과 줄간격을 선택한 후 업데이트를 누른다. 그리고 파일 메뉴에서 하단에 템플릿으로 저장하기를 선택.그리고 나면 이제 템플릿의 이름을 정해야 하는데 이때 이름을 정하고 그 템플릿을 사용하면 된다.단 기본 템플릿인 빈 페이지 템플릿을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고, 또한 기본 템플릿을 지우는것도 안된다. 그러니까 그냥 새로 하나의 템플릿을 만들어 .. 2026.04.2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