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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각이 있다77

화이자 백신 2차 아무렇지 않은 후기 요즘 코로나 백신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종종 올라온다. 물론 안타까운 일이고 국가가 애매한 보상에 좀 더 관심를 가져야허겠자만 언론의 부작용 사례 보도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에도 이야기한 바 있지만 사람들은 쇼핑할때도 그렇고 부정적인 경험을 더 많이 인터넷에 쏟아 낸다. 실제로 3천만명이 9월말까지 백신을 맞고 잘 지내고 있는데 그건 너무 당연해서 기사가 안나오기 때문이다. 아무렇지도 않은 후기를 내가 올리기로 했다. 보다시피 어제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잔여백신으로 2차 접종 일정을 2주 정도 당겼다. 정부가 물량을 늦게 들여오는 바람에 6주간격으로 해 놓고는 이제 또 잔여백신으로 화이자는 1차 후 3주만 지나면 맞아도 된단다, 아무튼 그래서 맞았다. 오후 3시 혹시나 주사를 잘못 맞나 싶어.. 2021. 9. 18.
정치 기사 읽다 주의할 점-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가? 요새 한창 윤석열 수사 사주 의혹이 떠들석하다. 정치 이야기하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이 사건을 대응하는 쪽의 모습을 보면서 메시지와 메신저 그리고 사건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헤 되었다. 사건의 본질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일련의 정치인과 검사가 텔레그램을 통해 정말 민주당쪽 정치인들을 고발하도록 검사와 짜고 이야기했는가가 아닐까? 그런데 지금은 그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박지원을 만났느냐고 다그친다. 잠깐 그 텔레그램이 가짜일지도 모른다고 했잖아. 차라리 그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후 사건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대통령 가족이 고급 시계를 받아서 논두렁에 버렸단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쪽에서는 이런 보도를 해서 망신주기를 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잠깐, 그래서 시.. 2021. 9. 14.
주식단상 - 뻔한 데 그냥 가끔씩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식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 때마다 여기에 적어 봅니다. 주식은 10프로 빠지다가 그 상태에서 10프로 오르면 원금이 아니더군요. 즉 100만원이었는데 10프로 빠지면 90만원 되고 여기서 10프로 오르면 99만원이 됩니다. 자꾸 이걸 잊어요. 빠졌던거 끌어올리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 주식장에서 1프로 먹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변동성이 너무 심하고 또 여러기관이나 뉴스에 금방 흔들려요. 반면 미국주식은 개입자가 너무 많아서 쉽게 변동하지도 않고 변동에 그럴듯한 명분과 설명이 뒤따릅니다. 매도시점을 알려주는 애널리스트들이 별로 많지 않아요. 이제 그만 수익 해먹어라 라고 말해주면 좋겠는데 인간의 탐욕을 견제해주는 장치와 시그널, 애널리스트들이 별로 없어요. 대부분 매수를 추천하고, 저평가된 .. 2021. 8. 20.
긍정적이거나 아무렇지 않은 후기, 댓글은 올라오지 않는다는 사실 사람들이 많은 착각을 하는 부분이 이런거다. 뉴스 댓글과 상품 후기 뭔가 불만이 있거나 부정적인 글들이 올라왔을 때 그것이 대단한 일인양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마케팅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부정경험에 대한 고객문의 인입은 엄청난 신경이 쓰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뉴스댓글에도 한쪽 의견들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경우, 예를 들어 백신을 맞으면 아프다거나 하는 글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리고 굉장히 주목을 받게 된다. 서비스 기획을 하는 경우도 그렇다. 분명히 많은 사람들이 잘 쓰고 있는 기능인데 몇 개의 부정사용자 경험이 거슬리는 경우가 있다. 요새 용어로 이런 경우를 어그로라고도 하고 관종이라고 하기도 하나보다. 그런데 사실 긍정적인 상품 리뷰나 어떤 뉴스 사안에 대한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의 ..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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