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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각이 있다96

테무 temu 해지하는 법 - 은근 숨어있고 마지막엔 인증까지 테무 광고가 많이 짜증난다. 실제로 경품을 안주면서 경품을 주는 것처럼 광고하고 또 경품을 안준다는 걸 불만으로 하는 광고까지 이제는 노출되고 있다. 테무를 해지해 보자. 어렵진 않다.우선 앱애 들어가서 오른쪽 위에 육각형 모양의 나사 톱니바퀴 그림을 누른다.설정 화면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맨 왼쪽에 있는 계정 보안을 선택한다. 이걸 찾는게 처음에 어렵다. 매우 짜증나게 숨어있다.다음으로 맨 아래에 보면 Temu 계정 삭제가 보인다.이제 거의 다 되어간다. 동의항목을 선택한다.내가 정말로 신청하는건지 확인하는 화면이다. 이메일로 받아서 해지를 시킬건지 로그인을 한번 더 해서 확인을 할건지 선택해야 한다. 로그인을 하는 방법을 선택한다.그리고 아래와 같이 앱의 화면으로 돌아오면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 2024. 6. 8.
대치동 사교육 강사 tv 예능 출연 이상하다 방송이 이상한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 사교육 강사 출연이 또 이어진다. 대치동 사교육 자체가 이상한 한국의 모습인데, 여기서 수억원을 버는 스타강사들을 굳이 방송에 소개해야할까? 세무조사해야 할 대치동 사교육 학원과 일타강사들을 그들이 기부를 하거나, ebs에 무료 강의 몇개 올려놨다는 이유로 대단한 미담인양 소개하고 그걸 또 강사들은 홍보에 활용한다. 대치동은 계속 그렇게 먹고 산다. 대치동 입시 사교육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걸 바꾸지 않고 인정하게 만드는 기득권 세력들이 참 한심하다. 2024. 6. 6.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는 왜 이렇게 일정할까?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너무 일정하다. 이럴수가 있나?? 내 블로그는 맥 이야기랑 생활 경제 정보 이야기들로 다양하게 글을 썼고 정기 구독자는 거의 없고 검색을 통한 유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들쭉날쭉하지 않게 트래픽이 유지된다는게 뭔가 이상하다.검색의 노출 기준이 일정하다보니 이럴수는 있겠으나 하루도 튀거나 가라앉지를 않는다. 결국 이게 최소 방문수라는걸까? 그것도 너무 이상한데 하루에 이만큼만의 검색량이 유지된다는게 ....오히려 나는 어느 정도 검색 사이트의 제한을 걸어놓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2024. 5. 25.
사용자 중심 UX 기본이 사라진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 인간의 기술은 갈수록 발전을 하는데, 사소한 UI, UX에서 예전보다 안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 로그인할때 그렇다. 페이지를 열었는데 커서가 로그인 아이디 칸에 들어가 있지 않아서 한번 더 클릭을 해야 한다. 이 페이제는 별다른 액션이 추가로 없는 페이지여서 로그인에 커서 놓는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말이다.그리고 모바일앱이나 "아이디" 혹은 "이메일" 입력하는 곳에 영어 자판 입력을 기본으로 하지 않는 곳이 많다. 사용자는 한번 더 한영전환을 해야 한다. 심지어 영어로 맞게 놓여져 있는데도 말이다.숫자만 입력할 수 있는 칸에서는 숫자 키패드가 떠야 하는데 글자 입력 키보드가 뜬다.  이런게 다 기획자의 센스이고 개발자의 배려로 가능한건데 다들 쉽..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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