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43 최인호 타인의 방 (1971년) 황석영 한국 명단편 101 6권 최인호 작가의 타인의 방은 읽으면서 읽고나서 여러번 곱씹게 되는 단편이다. 주인공은 자기가 사는 집에 귀가한다. 그런데 아내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집에 아무도 없다. 일부러 벨을 누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무도 인기척이 없는 것이다. 주인공은 물론 열쇠도 있고 혼자 들어갈수 있는데도 벨을 눌러서 아내를 찾는다. 옆집에서 그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거기 원래 사는걸 알지도 못하고. 집에 들어온다. 아내는 편지를 써놓고 나갔다. 친정에 간다는 내용이다. "여보 오늘 아침 전보가 왔는데, 친정 아버지가 위독하시다는 거에요. 잠깐 다녀오겠어요 당신은 피로하실 테니 제가 출장 갔다고 잘 말씀드리겠어요. 편히 쉬세요. 밥상은 부엌에 차려놧어요. 당신의 아내가"그리고 주인공은 아내가 없는 집에서 죽어있는 시계르 발견.. 2026. 7. 7. vercel로 배포할 때 생각해야할 것 - 주소가 늘어난다. vercel로 배포할때마다 주소가 늘어난다. 그래서 한번 접속한 주소가 브라우저에 남아있다면 그 주소 역시 그대로 접속이 가능하다. 물론 버그가 있거나 문제가 있는 버전으로 접속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접속이 된다. 그럼 데이터가 꼬일수도 있다. 이것이 싫다면 vercel deploy 에 들어가서 일일이 지우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굳이 지울 필요는 없다고 알려져있다.특정 주소가 오히려 롤백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매번 새로 생기는 URL (배포마다 고유) 배포할 때마다 새로 생기지만 이전 것도 살아있어요 — 지우지 않아도 되고, 특정 버전으로 롤백할 때 유용해서 그냥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정 URL (항상 최신 배포를 가리킴) 이게 실제 사용자에게 공유할 주소예요 .. 2026. 6. 27. 프로그래밍에서 배포라는 것은 왜 필요한가? 프로그램한 것을 서버에 올리고, 주소를 만들면 사용자는 접속하면 그만 아닌가? 왜 프로그램 언어나 플랫폼에 따라 서버에 올리는 방법이 다르지? 이걸 좀 알기 쉽게 설명해줘봐.---"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서버에 올리고 주소만 만들면 끝 아닌가?"겉으로 보기에는 맞는 말입니다. 실제로 사용자는 웹 주소만 입력하면 되니까요.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서버에 올린다"는 말 안에 여러 단계가 숨어 있습니다.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웹사이트는 음식점과 비슷합니다.사용자는 "음식을 주문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식당마다 조리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예를 들어,샐러드 가게는 재료만 진열하면 바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냉동 피자는 오븐만 있으면 됩니다.한식당은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주방에서 조리해야 합니다.웹서비.. 2026. 6. 19. 미국 주유소에서 주유하기 후기 미국 여행에서 차를 렌트하고 어느 정도 운전을 하면 아마도 한번은 주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요새는 전기차들도 렌트를 많이 해주기는 하는데 충전시간과 충전위치 찾고 복잡한거 생각하면 그냥 가솔린 휘발유 차량을 빌리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근 미국 여행에서도 그냥 휘발유차를 렌트했다. (전기차 렌트 비용은 그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았다).미국 주유소도 한국 주유소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다만 일부 주를 제외하고 대부분 셀프 주유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오히려 주유를 대신 해주는 곳을 찾기가 어렵다. 일단 빌린 렌트카다보니 차의 주유구가 어느쪽인지 확인해야 하고 해당 주유구쪽을 주유기 쪽으로 잘 주차한다. 그 다음 대부분의 미국 주유소는 고급 휘발유 중급 휘발유, 그리고 보통(저급은 아님ㅎ.. 2026. 5. 5. 이전 1 2 3 4 ··· 18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