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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레쥬르 메로나 빵 4종 중 3종을 사 먹어보았다. 뜨레쥬르 뜨레주르 상반기 신상 중에 최고의 신상은 단연 메로나 빵이었다. 두달 전에 먹어보고 이제야 후기를 밀려서 써 봄. 일단 동네 매장에서 사 먹기가 너무 어려운 초기라 쌍림동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 부근) CJ제일제당 1층 뜨레쥬르 사실상 본점에서 구매하게 되었다. 알려진대로 메로나 빵 시리즈는 막대기 꽂아놀은 매론크림 빵하고 소보로 비스무리한 흔히 아 이건 메론빵이야 라고 알고 있던 그 빵, 그리고 롤케익안에 정말 메로나 아이스크림과 메론크림이 2중으로 들어있는 케익 상품을 샀다. 제일 큰 메론 케익은 사지 않았다. 결론 진짜 맛있다: 그런데 살짝 비싸다: 빵하나에 2천원이 좀 넘는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케익도 1만원이 훌쩍 넘는데 사이즈가 작다. 어쨌거나 맛있다. 또 먹고 싶다. 그리고 사진은 .. 2020. 7. 26.
콩국수 제대로는 여의도백화점 진주집 뿐인 듯 콩국수 맛있게 하는 집은 여기저기 있는데 다 거기서 거기 이거나 콩을 국산콩으로 갈아서 하지 않고 사서 하는 집들이 많다 그런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여의도 진주집은 정말 콩국수 왜 맛이 기가막히다. 콩국물을 진짜 제대로 만들어내는 그런 식당이다 그리고 김치가 너무 맛있다 가격은 11,000원 12,000원 일 것인데 지난번에 이 블로그에서 이 블로그에서 여의도 진주집 말고 시청앞 진주회관을 가서 콩국수를 먹은 글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여의도 진주집이 훨씬 맛있다 시청앞 진주회관은 콩국수 말고도 다른 메뉴를 많이 팔고 특히 볶음밥이나 그런 것들이 있지만 여의도 진주집은 콩국수가 만두가 메인이고 공 국수 못 먹는 사람을 위해서 칼국수가 서브로 있다 어쨌든 콩국수를 먹으려면 여의도 진주집을 한 번은 와 봐.. 2020. 7. 26.
너무 느끼한 강남역 그릭슈바인 수바이넨 학센 ㅜㅜ 강남역 분당선 출구쪽으로 나와 있는 spc스퀘어 2층에 그릭슈바인이 있는데 여기서 유럽 족발(?) 이라고 할 수 있는 슈바이넨학센을 팔길래 오랫만에 회사 사람들과 회식 차 방문.. 다들 겉바속촉 을 기대하며 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느끼하다. 우리 일행은 아래 메뉴중에 수바이넨학센과 맨 아래 bbq 치킨 그리고 피자를 시켰는데 아 진짜 치킨은 반을 남겼다..... 치킨도 치킨이고 슈바이넥학샌도 꽤나 느끼하다. 맥주 언주이긴 하나 다음에 굳이..? 싶은 물론 인스타나 여기저기 블로그에 올라오겠지만 내돈내선 입장에선 비추이다. 아무튼 아래 사진 주르르 난 안 시킨다 다음에 그리고 이 매장은 좀 웃긴게 테이블에 아래층에 있는 다른 매장에서 열은 음료를 파는 게 있어서 그걸 주문했더니 예약하는 손님은.. 2020. 7. 26.
던킨 커피 돌체구스토 캡슐 사 봄 돌체구스토 캡슐이 전에 스타벅스 브랜드로 나온 바 있지만 최근에 던킨 에스프레소 브랜드로도 출시가 되어서 쿠팡에서 7200원에 무배 이길래 구매 해 봄. 그런데 보통 16개 들어있는데 던킨 버전은 12개 들었다. 사실 스타벅스 버전도 그렇다. 그나마 요새는 출시 초기라 12개 7200 원인데 나온지 한참 된 스벅 버전 12 캡슐은 16개짜리 돌체구스토 캡슐하고 가격이 똑같다. 브랜드 하나 붙이고 캡슐이 4개나 적은데 가격은 돌체구스토 16개 패키지랑 같은 값을 받는 건 유통사 들이 너무 남겨먹는 거 아님?? 아무튼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다. 마지막에 기존 돌체구스토 디카페인 버전하고 캡슐 비교. 맛은 어떨까.., 그건 이 글 올리고 다시 덧붙일 예정 202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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