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17 맥os 에도 이미지 편집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있다 맥os 에 윈도우같은 그림판이 없을까? 정답 있다. 우선 미리보기 앱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연다. 그리고 오른쪽 위 상단에 있는 연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러면 불러온 이미지를 간단히 편집할 수 있는 모드로 변경된다. 원래없던 도구막대들이 나타난다. 자 그럼 하나의 기능을 더해보자. 불러온 그림에서 가운데 특정한 부분을 사각형으로 남겨두고 그 사각형의 바깥 부분을 자르려면 어떻게 할까? 그러니까 아래 그림을 열고 사각형 영역을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보통은 사각형 영역의 가운데가 남게 되는데 도구막대 맨 오른쪽에 있는 메뉴를 이용하면 사각형 안쪽만 남고 바깥쪽이 지워지게 된다. 물론 사각형을 지정한후 복사해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맨 오른쪽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원하는 이미지만 남게.. 2024. 3. 19. 아시아나 도쿄-인천 이코노미 기내식 특별식 과일식 해산물식 항공사들이 주는 기내식, 매번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이 든다면 좀 특별식으로 변경해서 먹어보자. 항공사마다 다르고 노선마다 조금 다르겠지만 이코노미석인데도 조금은 특별한 기내식을 고를 수 있게 많이 좋아졌다. 아 참고로 작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갈때 해산물밥과 쌈밥을 먹은 후기는 아래에 다시 링크를 걸어놓겠다. 2023년 5월 이야기라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은 따끈따끈한 2024년 단거리구간에서도 먹을 수 있는 특별식 이야기.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기내식 변경은 항공사 사이트에서 발권을 하거나 2주 전 정도에 예약확인을 하면서 변경할 수 있다.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은 그렇다. 단거리 저가형 항공은 기내식을 안주기도 하니까... 어쨌든 이번에 고른 기내식은 해산물식 그리고 과일식.. 2024. 3. 18.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도쿄 2명 추가요금 25만원 후기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그렇고 어느 항공사나 먼 거리 예약은 어렵지만 그나마 한달 정도 간격을 두면 가까운 거리를 마일리지로 예약하는건 어렵지 않다. 가족들이 여행을 가겠다고 하여 가족 마일리지를 합산시켜 2명 비행기표를 예약했다. 아 맞다 하네다 공항은 마일리지 예약을 하려면 매우 좌석구하기가 어렵고 나리타 공항은 그나마 한달전이면 좌석구하기가 쉽다. 작년에 마일리지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약했던 후기는 이글의 맨 아래에 링크로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아무튼 이번에는 2명이고 가족 마일리지로 합산하여 먼저 소진될 마일리지를 먼저 차감하면서 예약했다. 인터넷 예약으로는 예약과 동시에 발권을 해야 하는데 이 점은 참 불편하다. 바로 발권을 하는게 좀 부담스럽다면, 일단 예약할 수 있는 좌석이 있는지를 인터넷.. 2024. 2. 24. 트위터 쓰다가 블루스카이로 트위터가 일론 머스크 이후 이상해지고 꼴보기싫어져서 대안을 찾다가 블루스카이를 찾아 정착했다. 블루스카이 가입은 초대코드가 있어야만 가능한데 실제로는 초대코드를 받아서 가입해서 지금껏 사용 중이다. 단점이자 장점은 뉴스 관련 사이트의 공식 계정이 없어서 매우 깔끔하고 지저분한 정치 논쟁이 적다. 물론 양쪽의 불편한 정치진영 논리를 펼치는 사람들도 종종 있지만 그래도 트위터보다는 사용하기 쾌적하다. 이용자 층의 연령대가 높은 편이고, 앞서서 말한 것처럼 초대코드 방식이라 기존 사용자들에게 코드를 받거나 블루스카이에서 보내주는 코드를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2024년 1월 언젠가부터 그냥 가입이 된다. 트위터와 서비스 모양이 동일해서 트위터 쓰던 사람들은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다. .. 2024. 2. 2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8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