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슐랭1 서울시청 앞 미슐랭 가이드 선정 식당 이나니와 요스케 서울 시청 앞에 있는 이나니와 요스케 라는 식당을 다녀왔다. 2018년 미슐랭 가이드 선정 식당이라고 한다. 우동은 냉우동과 따뜻한 것 2가지를 시키고 새우크림고로케를 시켰다. 우동은 15000원 ~ 18000원 정도이고 고로케는 8천원.우동이라고 해서 먹었는데 통상 알고 있는 그 우동 면이 아니다. 가늘다. 국수라고 하기 쉬운. 그리고 국물맛은 다른 우동과 크게 다르지 않다. 냉우동은 좀 특이한데, (사진은 없지만) 땅콩소스에 면을 적셔서 찍어 먹는 방법으로 먹게 된다. 역시 우동이라고 파는데 흔히 알고 있는 우동면은 아니다.시청앞 프레지던트 호텔 부근에 있기에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 아마 그래서 이 정도 메뉴가 미슐랭 가이드에 뽑힌 듯 하다. 배고픈 외국인 여행자가 호텔 근처에서 식당찾다가 들어갔는.. 2018. 9. 19. 이전 1 다음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