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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각이 있다

이기적인 블로거들의 음원 관리

by Jerome Eugene Morrow 2008.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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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보면 음악 파일을 wma나 mp3 의 형태로 임베드 시켜놓은 포스트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이들이 과연 그 음원을 합법적으로 구매했느냐면 할말 없어진다.

어떤이는 음원을 사고 싶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하라거나,
음반을 사고 싶은 cd의 가격을 매겨달라고 주장하는데
그런 가치도 없으면서 자기 블로그에는 왜 걸어제끼는 지 모르겠다.

더욱 가관인 것이,
이러한 블로거들의 상당 수가
자기 블로그를 오른쪽 마우스질이나 스크롤로 복사하는 것을 막아놓고 운영한다는 점이다.
자기도 훔쳐온 음원을 다른 사람이 가져가지 못하게 출처도 숨겨놓은 형태로 포스팅되어있다.

그나마 ms 미디어 플레이어는 속성을 볼 수도 있으니 (기를 쓰고 보자고 달려들면),
플래시 플레이어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사용해가면서 자신이 불법 업로드한 음원들을
부지불식간에 숨겨놓게 된다.

자신의 글답지도 않은 글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사용을 금지시키면서
음원은 잘도 걸어놓는 블로거들... 어떻게 교육을 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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