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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2

콩국수 제대로는 여의도백화점 진주집 뿐인 듯 콩국수 맛있게 하는 집은 여기저기 있는데 다 거기서 거기 이거나 콩을 국산콩으로 갈아서 하지 않고 사서 하는 집들이 많다 그런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여의도 진주집은 정말 콩국수 왜 맛이 기가막히다. 콩국물을 진짜 제대로 만들어내는 그런 식당이다 그리고 김치가 너무 맛있다 가격은 11,000원 12,000원 일 것인데 지난번에 이 블로그에서 이 블로그에서 여의도 진주집 말고 시청앞 진주회관을 가서 콩국수를 먹은 글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여의도 진주집이 훨씬 맛있다 시청앞 진주회관은 콩국수 말고도 다른 메뉴를 많이 팔고 특히 볶음밥이나 그런 것들이 있지만 여의도 진주집은 콩국수가 만두가 메인이고 공 국수 못 먹는 사람을 위해서 칼국수가 서브로 있다 어쨌든 콩국수를 먹으려면 여의도 진주집을 한 번은 와 봐.. 2020. 7. 26.
진주회관 콩국수 12000원이 되다. 시청 서소문 부근 시청역 (서울시청) 부근 서소문에 진주회관 콩국수를 먹었다. 국내산 콩이라 12,000원이다. 2019년 5월 가격. 그 흔한 표현으로 이 가격 실화냐! 진주회관은 앞으로 김치볶음밥과 김치찌개를 먹어야겠다.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여의도백화점 지하 진주집 콩국수가 좀 더 맛있고 여의도엔 접시 만두도 있고..진주회관은 그런거 없다. ​ 진주회관은 어쨌거나 콩국수 되게 고소하다. 진하다. 맛있다. 그러나 결론은 여의도 진주집이 더 맛있고 거기가 김치도 맛있다. 그리고 예전 블로그 들을 봐도 내가 예전에 먹었던 가억을 떠올려도 서소문 진주회관은 김치볶음밥 1인분도 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다. 무조건 2인분 이상이다: 아무튼 진주회관 이상해졌다. 2019.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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