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행, 맛집, 장소, 음식159 미국 여행 렌터카 Hertz 예약 완료 - 여행과지도 통해서 미국 여행할때마다 hertz 아니면 avis 로 렌터카를 해 봤는데 이번에 거의 10년만에 여행을 하다보니 뭐가 많이 바뀌었다. 특히 중간 렌터카 도매상들이 많이 생겼네. 여행 사이트들 통해서 dollar 이나 trifty 같은 렌터카 회사들도 예약이 되고 물론 허츠나 에이비스도 비교가 되고, 가장 결정적인건 '전기차'를 대여할 수 있게 되었네. 이번에 여행을 가랴고 하는 샌프란시스코 일대는 전기차 충전소를 많이 지도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이번에도 그냥 compact 사이즈 휘발유차를 렌트하기로 했다. 저번에 제주도에서 렌터카를 전기차로 했더니 이게 충전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완충 시간까지 어디 가질 못한다. 그리고 뭔가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다음 일정이 있다보면. 그래서 그냥 마음편하게 .. 2023. 4. 17. 애플페이로 클리퍼카드 충전 샌프란시스코 여행 준비 우리나라에선 최근에 현대카드로 애플페이가 되기 시작했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애플페이가 되고 심지어 교통카드도 애플페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샌프란시스코 여행 준비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어쨌거나 애플페이는 세계 호환이고 현대카드를 연결해 놓으면 미국에 가서도 애플페이를 쓸 수 있게 되었다. (현대카드에 문의하여 확인 받음) 미국 여행지마다 교통카드가 다르지만 샌프란시스코 교통카드는 클리퍼카드 clipper card 가 있다. 여기저기 검색해서 알아보니 원래는 (애플페이가 아니라면) 바트BART BAY AREA RAPID TRANSIT 라는 공항철도 티켓을 현금또는 신용카드로 사고, 시내에서는 뮤니 버스 카드를 일일권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으나,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도 애플페이가 되니까 애플페이를 이용.. 2023. 4. 11. 여행자 보험 캐롯 가입 - T로밍 혜택 할인 해외 실손 제외 1만원 미국 여행 준비 마무리 단계로 여행자 보험을 가입했다. T 로밍 바로 요금제를 가입했더니 캐롯 여행자보험 할인 쿠폰을 줘서 이걸로 좀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했다. 여행자 보험은 그야말로 보험이고, 사고 시 책임을 지는 부분이다. 그래도 아예 가입안하는게 찜찜하니까 보통 가입은 하는데, 1만원 이하 짜리도 많이 있다. 이번에 가입한 것은 2만원대 상품인데 '해외실손' 항목을 빼고 T 로밍 할인 쿠폰을 이용해했더니 1만원 가격으로 가입이 가능했다. 보다시피 비행기가 뜨는 시간부터 한국에 도착하는 시간으로 했다. 아무튼 여행자 보험에 너무 많은 돈을 쓰지 말기 바란다. 특히 해외여행 지에서 병원을 상해나 질병으로 이용하는 경우에 대한 실비보험 청구는 국내 실비보험과 중복이 되면 보상이 안될수 있으니 굳이 가입하.. 2023. 4. 9. 여행 앞두고 영문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 정부24에서 발급 완료 미국여행을 준비하고 ESTA 하고 국제면허증까지 다 받아놨는데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아직도 (2023년 4월 현재) 미국 식당 등 일부에서는 코로나 백신접종 증명을 보여달라고 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정부24에서 발급을 완료했다. 민원24에서 백신접종증명서 발급은 쉽게 가능하다. 인증서 등으로 인증하고 국문이 아닌 영문버전을 선택하면 되고, 무료이다. 스스로 출을 해서 가지고 다니면 된다. 실제로 미국에 가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겪어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깔끔하게 출력 1,2,3차에 이어 동절기백신까지 맞은게 다 나오는데 코로나에 걸렸던 내용은 안나오네 ㅎㅎ 그게 더 백신보다 효과있던 거 같은데.. 2023. 4.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0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