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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시리즈3 셀룰러 버전 비주얼 광고 영상 애플 제품 발표회에서 애플워치3이 발표되었다. 셀룰러가 내장된 애플워치 모델이다. 기존 애플워치 시리즈가 갖고 있는 역동적인 운동 지원 기능과 방수 지원 기능을 새로 추가한 셀룰러 기능에 덧붙여 시각적으로 압도하고 몰입감 높은 영상을 만들어 발표하였다. 가능하면 전체화면으로 오디오와 함께 보면 시원함과 몰입immersive 를 보다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7. 9. 13.
애플 아이폰X 발표에 앞서 팀쿡이 잡스에 대해 말하다 애플 아이폰x 발표에 앞서 팀쿡이 잡스를 다시한번 떠올리며 이야기하는 영상입니다.인류가 인류에 감사하는 방법으로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 방법도 있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그리고 팀 쿡은 그러한 차원에서 애플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고, 아래 영상에는 없지만 키노트 마지막에는 잡스도 오늘의 발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잡스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팀 쿡이 이런 말을 하니 잔잔한 울림이 있네요. https://once.unicornmedia.com/now/od/auto/0c2129c5-42b8-49e0-aa4c-f560c7bc0ba7/2aed5a7e-e057-4a71-94c1-d263e247ae92/66569431/content.mp4?&UMPTPARAMcmsid=245.. 2017. 9. 13.
비발디 사계 중 여름 3악장 여름이다. 비발디 사계의 '여름' 악장을 듣는다. 여름 악장을 순서대로 듣다보면 여름의 폭염, 시원한 소나기, 그리고 지루하게 내리는 장마비 같은 날씨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이런 저런 즐겁거나 불편하거나 슬픈 여름 이야기들이 첼로 현의 소리와 함께 머릿속에서 지그재그 움직인다. 몇 안 되는 여름이 주는, 아니 비발디가 주는 즐거움.p.s. 비발디 사계 조회수를 보면 봄 악장과 겨울 악장 조회수가 높다. 나는 여름 악장이 제일 좋은데. 2017. 7. 26.
애플 아이폰 '사진 앱 '추억' 기능에 대한 광고 애플 아이폰의 '사진' 앱에서는 '추억' 이라는 메뉴가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들을 아이폰이 임의로 정리해서 멋진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아이폰은 따로 사용자의 정보를 취하지 않으면서도 멋진 사진을 감성적인 음악들과 함께 자동으로 편집해 준다. 그냥 가지고 있는 사진을 아이폰 안에서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만약 폰 안에 어떤 영화 편집 전문가가 살아있어서 이 분이 그것을 대신 해주는 것 아닐까? 동화에서나 있을 수 있는 하지만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상상이 이번 애플 광고의 테마이다. 이번 애플 아이폰 광고 이름은 "아카이브" (기록) 이다. 신기한 할아버지는 아이폰 주인이 찍어 놓은 사진을 편집하고 정리하여 제목을 붙인다. 그리고 완성이 되면 아이폰이 주인이 영상.. 2017.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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