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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4

집에서 만들어 준 자작 에어팟 파우치 팔아도 될만큼 만족스러운 에어팟 파우치. 집에서 만들어 줬는데 정말 유니크하고 에어팟 케이스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귀여운 맛도 그대로 살릴 수 있어서 대만족. ​​​검정색 단추달고 쓰다가 단추가 부러져서 다시 분홍색 단추로 ㅎㅎ​​ 2018. 8. 27.
애플 에어팟 구매 및 개봉 사용 후기 2019년 12월 새로운 에어팟 프로를 구매했다. 아래 후기는 에어팟프로 구매전에 에어팟 구매 후기임.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압권인 에어팟 프로 구매 후기는 여기를 참고https://newtv.tistory.com/440 -----애플 에어팟을 구매했다.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하겠지만, 아이폰을 쓰다보면 주렁주렁 매어달려 있는 유선 이어폰 (이어팟) 정말 불편하다. 게다가 아이폰 7부터 이어팟과 아이폰의 연결 줄이 동그란 형태에서 납작한 사각형 라이트닝 케이블로 변경되면서부터 줄도 조금 길어졌다. 진짜? 진짜다. 어른 손가락 2마디 만큼. 아마도 줄을 더욱 거추장스럽게 하여 무선 에어팟을 사게 만들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요즘 배터리 이슈와 관련된 애플의 태도를 본다면 그렇게 의심하지 못할.. 2018. 1. 22.
애플의 2017 연말 광고 - 이번엔 에어팟 중심이네요 해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애플의 연말 광고가 드디어 나왔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또 다른 연말 광고가 하나 더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동안의 광고와 다른 독특한 광고입니다. 우선 아이폰의 역할이 역대 광고 중 가장 비중이 적은 광고네요. 아이폰이 이 정도 취급 받는 애플 연말 광고로는 굉장히 드문 사례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 물론 작년에도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전통적인 기괴한 주인공의 등장으로 파격을 주더니 올해는 메인 프로덕트인 아이폰이 아닌 에어팟을 중심으로 한 광고라는 점에서 파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작년 2016년 광고 - 자 그럼 2017 광고를 제대로 볼까요?. 영어 제목은 스웨이Sway 가 붙었네요 마음이 휘청거리는 걸 의미하는 단어인데요.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 2017. 11. 24.
애플 무선 이어폰 '에어팟' CF '거닐다 stroll 애플이 2016년 발표하고 아슬아슬하게 2016년 끝무렵에 실제 판매를 시작한 무선 이어폰 '에어팟' 광고가 나왔습니다.애플의 광고는 이번에도 우와 하는 느낌과 함께 제품의 특성을 은유적으로 때로는 직유적으로 가장 잘 보여주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이번 이어폰의 경우 알려진대로 '무선'입니다.광고의 제목은 '산책, 걸어다닌다'는 의미의 Stroll 이고요.주인공은 그야말로 산책, 걸어다니는데 발놀림이 마치 하늘을 나는 듯 자유롭고 아름답습니다.땅에 붙어있는 답답함이 아니라 무언가에서 완전히 떨어진 그 자유를 누리고 있는 모습이지요.그러다보니 '무선' 에어팟의 선없는 자유를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역시 애플은 음악을 아는 회사인 듯 합니다. 광고 한 번 보시죠. 에어팟 자체가 싱크되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 2017.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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