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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품 후기

애플 에어팟 구매 및 개봉 사용 후기

by Jerome Eugene Morrow 2018. 1. 22.

2019년 12월 새로운 에어팟 프로를 구매했다. 아래 후기는 에어팟프로 구매전에 에어팟 구매 후기임.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압권인 에어팟 프로 구매 후기는 여기를 참고

https://newtv.tistory.com/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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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을 구매했다.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하겠지만, 아이폰을 쓰다보면 주렁주렁 매어달려 있는 유선 이어폰 (이어팟) 정말 불편하다. 

게다가 아이폰 7부터 이어팟과 아이폰의 연결 줄이 동그란 형태에서 납작한 사각형 라이트닝 케이블로 변경되면서부터 줄도 조금 길어졌다. 진짜? 진짜다. 어른 손가락 2마디 만큼. 아마도 줄을 더욱 거추장스럽게 하여 무선 에어팟을 사게 만들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요즘 배터리 이슈와 관련된 애플의 태도를 본다면 그렇게 의심하지 못할 이유도 아닌 것 같다만...

이 연결잭의 문제를 가장 체감하는 경우는 맥북을 켜서 음악을 듣거나 해야할 경우이다. 예전에는 아이폰에 꼽았던 유선 이어팟을 빼서 맥북의 이어폰 단자에 꼽으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납작한 연결부위의 이어팟은 그대로 아이폰에 두고 예전에 아이폰 6s때 받았던 이어팟을 맥의 동그란 구멍에 꽂아야 한다. 결국 책상위는 2가지 유선 이어팟이 얽히고 섥히면서 여간 지저분해지는 것이 아니었다. 

개인적으로는 맥과 아이폰을 연결하는 이어폰 구멍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이 불편함은 엄청 짜증이 났던 대목이다.

결국 에어팟을 지르기로 하고 가격을 보니 한국가격 21만원!!! 역시 애플의 가격은 헛웃음을 만든다. 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다. 일본 엔화 환율이 극심하게 떨어져서, 일본 여행을 다녀오는 지인에게 구매를 부탁 하였다. 일본 도쿄 애플스토어에서 구ㅐ매한 가격은 16800엔, 한국돈으로 2018년 1월 22일 현재 16만원이 조금 넘는다.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약 4만원 가량이 저렴한 셈이다. 

설명은 이만하고, 그럼 개봉기를 올린다.

아 먼저 에어팟의 단점은? 바로 볼륨조절이 에어팟을 문지르거나 하는 방식으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리를 통해서 볼륨을 줄여줘 라고 말해야 한다. 사무실 등에서는 좀 민망하다. 이 외에는 거의 아쉬운 점을 찾을 수 없다. 너무 예뻐서 자꾸 남들이 갖고 싶어하는 정도?

그러나 이전곡 다음곡 멈춤 등은 두드리기로 해결된다. <-- ios 11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 

그럼 사진.

애플은 언제나 비닐봉지에 넣어서 줍니다.


상자만 봐도 예쁜


상자의 뒷면, 16,800엔.. 한국돈 16만원 좀 넘는..어서와환율은처음이지


알맹이와 설명서. 특이한 점은 애플 스티커가 들어가 있지 않음. 애플와치때랑 마찬가지. 애플은 컴퓨터와 아이폰에만 스티커를 제공.


케이블이 아래쪽에 들어있는 케이블을 꺼내기 쉬에 포장되어 있음.

다음번 에어팟은 아마 무선충전이 가능하므로 이 줄이 들어있지 않을 가능성마저 있음.

다음 번 에어팟은 기능적으로 다르지 않고 케이스만 달라질 수 있다는 루머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기능도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내 생각.

흔히 말하는 것처럼 치실통처럼 생겼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작다.

예전에 이어팟 감기 동영상이 화제가 되었을 정도로.. 유선 이어폰의 그 줄은 정말 어떻게 참고 썼나 몰라..

그래도 이 유선 이어폰 케이스는 이쁘기는 했는데 아이폰 7부터는 종이케이스를 준다는 ㅠㅠ

결국 구성품은 이렇게 에어팟과 케이스 끝. 특이한 점은 귀에 들어가는 부분에 L과 R이라고 되어 있지 않다.
그 대신 아래 길쭉한 부분에 L과 R표시가 있다.

어우 이제는 보기만 해도 만사가 꼬일것 같은 예전 이어팟 줄, 그리고 넘나 눈부신 에어팟 케이스와 에어팟


예전 이어폰인 이어팟과 에어팟 비교.

흔히 하는 질문 중 하나는 이게 귀에서 잘 빠지지 않냐는 질문이다. 그런데 보다시피 유선 이어폰과 거의 모양이 같다. 따라서 유선 이어폰이 잘 빠지는 사람은 이것도 잘 빠지고 유선 이어폰이 안빠지는 사람은 이것도 빠질 이유가 없다. 줄이 있어야 안빠지는게 아니라 귀 안에 들어가는게 안맞아서 빠지는 건데 그건 무선이나 유선이나 똑같다는 말이다.


페어링을 바로 찾아주는 쎈스!!!! 모든 세팅이 너무 편리하다. 애플와치때부터 기기 연결엔 어머! 하는 감동만을 주는 애플.


이렇게 하여 애플 무선 에어팟 개봉기 끝.

단점 : 1. 조작이 음성으로만 된다. 두드리면 시리가 나옴.(이건 설정에서 다음곡 이전곡으로 넘어가는 기능으로 바꿀 수 있다)

   2. 제품 가격이 한국에서 너무 비싸다. 끝.

장점 : 단점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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