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F5

꽤 강렬한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 광고 한 편 나와는 상관이 있건 없건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 오고 있다.이 맘때 가장 한가한 곳은 싱글 청춘의 마음이겠지만, 가장 절박한 곳은 초콜렛 마케터들이 아닐까?영국의 초콜렛 브랜드가 내놓은 초콜렛 광고를 보면 그렇다.사랑의 화살이라는 영원하면서도 진부할 수 있는 발렌타인 드라마의 클리셰를 무척이나 감각적으로 표현해 냈다.물론 그 중간 중간에 위트도 있다. 이번 발렌타인 시즌을 앞 두고 먼저 도착한 영국 초콜렛 광고 , 결국 어떤이들에게 이번 발렌타인과 초콜렛은 아무런 상관없는 하루일 지도 모르지만그들도 어느 순간 꼭 화살을 맞는 날은 찾아오길 바란다. 2017. 2. 9.
애플 무선 이어폰 '에어팟' CF '거닐다 stroll 애플이 2016년 발표하고 아슬아슬하게 2016년 끝무렵에 실제 판매를 시작한 무선 이어폰 '에어팟' 광고가 나왔습니다.애플의 광고는 이번에도 우와 하는 느낌과 함께 제품의 특성을 은유적으로 때로는 직유적으로 가장 잘 보여주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이번 이어폰의 경우 알려진대로 '무선'입니다.광고의 제목은 '산책, 걸어다닌다'는 의미의 Stroll 이고요.주인공은 그야말로 산책, 걸어다니는데 발놀림이 마치 하늘을 나는 듯 자유롭고 아름답습니다.땅에 붙어있는 답답함이 아니라 무언가에서 완전히 떨어진 그 자유를 누리고 있는 모습이지요.그러다보니 '무선' 에어팟의 선없는 자유를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역시 애플은 음악을 아는 회사인 듯 합니다. 광고 한 번 보시죠. 에어팟 자체가 싱크되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 2017. 1. 18.
2012년 티모바일 Tmobile 연말시즌광고 어제 애플의 2016년 연말 시즌 광고 - 프랑켄슈타인 버전-에 꼬마와 프랭키가 부르는 노래를 찾다가동일한 노래가 나오는 Tmobile 의 2012년 광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재미있는 플래시몹이기도 한데여성 뮤지컬 합창단이 같은 의상을 입고 시카코 우드필드 쇼핑센터에서(There's No Place Like) Home For The Holidays 라는 노래를 부른다.여러모로 흥겹고 즐거운 연말 쇼핑센터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하지만 한편으로는 2000년대 이후 미국 사회가 종교적 편견을 막는다는 이유로 (주로 유태인들 중심으로 이 주장이 제기되었다는..)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를 그저 홀리데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좀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16. 11. 26.
애플 2016 연말 시즌 광고 ​​애플이 드디어 2016 연말 시즌 광고를 발표했다. 애플의 최근 몇 해 동안 연말 광고는 정말 특별했다. 2013년 꼬마 소년이 가족 비디오를 만드는 오해 misunderstood 라는 광고가 그랬고 그 뒤로 이어지는 2014년 할머니와 손녀의 음악 이야기를 다룬 광고도 그랬고 2015 작년에 스티비 원더가 캐롤을 부르는 광고도 좋았다. 그런데 올해는 정말 파격적인 광고 주인공이 등장했다. 바로 공포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프랑켄슈타인이다. 오 마이 갓 하지만 내용은 전혀 으스스하지 않다. 그리고 메시지는 여전히 따뜻하다. Open your heart to everyone 하아.....그야말로.... 애플의 파격과 메시지가 이번에도 오래 기억에 남을 CF가 될 것 같다. 참고로 2013년 유명한 .. 2016. 11.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