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쥬르 뜨레주르 상반기 신상 중에 최고의 신상은 단연 메로나 빵이었다. 두달 전에 먹어보고 이제야 후기를 밀려서 써 봄.
일단 동네 매장에서 사 먹기가 너무 어려운 초기라 쌍림동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 부근) CJ제일제당 1층 뜨레쥬르 사실상 본점에서 구매하게 되었다.
알려진대로 메로나 빵 시리즈는 막대기 꽂아놀은 매론크림 빵하고 소보로 비스무리한 흔히 아 이건 메론빵이야 라고 알고 있던 그 빵, 그리고 롤케익안에 정말 메로나 아이스크림과 메론크림이 2중으로 들어있는 케익 상품을 샀다. 제일 큰 메론 케익은 사지 않았다.
결론 진짜 맛있다: 그런데 살짝 비싸다: 빵하나에 2천원이 좀 넘는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케익도 1만원이 훌쩍 넘는데 사이즈가 작다.
어쨌거나 맛있다. 또 먹고 싶다.
그리고 사진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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