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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장소, 음식

콩국수 제대로는 여의도백화점 진주집 뿐인 듯

by JeromeEugeneMorrow 2020.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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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맛있게 하는 집은 여기저기 있는데 다 거기서 거기 이거나 콩을 국산콩으로 갈아서 하지 않고 사서 하는 집들이 많다 그런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여의도 진주집은 정말 콩국수 왜 맛이 기가막히다.


콩국물을 진짜 제대로 만들어내는 그런 식당이다 그리고 김치가 너무 맛있다 가격은 11,000원 12,000원 일 것인데 지난번에 이 블로그에서 이 블로그에서 여의도 진주집 말고 시청앞 진주회관을 가서 콩국수를 먹은 글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여의도 진주집이 훨씬 맛있다

시청앞 진주회관은 콩국수 말고도 다른 메뉴를 많이 팔고 특히 볶음밥이나 그런 것들이 있지만 여의도 진주집은 콩국수가 만두가 메인이고 공 국수 못 먹는 사람을 위해서 칼국수가 서브로 있다 어쨌든 콩국수를 먹으려면 여의도 진주집을 한 번은 와 봐야 하고 1번 와본 사람은 여의도 진주집을 다시 오게 된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인지 저녁에 오랜만에 여의도를 갔는데도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아주 아주 맛있게 먹고 포장도 해가지고 왔다 포장은 일점오리터 병의 1.2L 정도 담아준다 그리고 국수는 생면으로 포장하고 김치도 제공한다. 주인 아저씨 말로는 콩국만 따로 보장도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2리터정도 의 콩국을 포장하여 판다고 한다 내년에도 콩국수를 먹으로 여의도 진주집을 갈 예정이다.시청앞 진주회관 글은 예전에 올린 것 여기에 그러나 여의도백화점 지하 진주집이 더 맛있다.

진주회관 콩국수 12000원이 되다. 시청 서소문 부근 - https://newtv.tistory.com/m/345

진주회관 콩국수 12000원이 되다. 시청 서소문 부근

시청역 (서울시청) 부근 서소문에 진주회관 콩국수를 먹었다. 국내산 콩이라 12,000원이다. 2019년 5월 가격. 그 흔한 표현으로 이 가격 실화냐! 진주회관은 앞으로 김치볶음밥과 김치찌개를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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