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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장소, 음식

뷔페를 포장하는 경험, 보노보노 파티팩 포장 후기

by Jerome Eugene Morrow 2021.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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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외식하기도 쉽지 않은 코로나시기, 좋은 일이 있거나 기념할 일이 있어도 식당 나가기가 꺼려진다. 그래서 최소 인원이라도 집에서 같이 뭔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데 어떡할까 하다가 '포장'을 생각하게 되었다. 호텔 뷔페는 좀 안전할까 같아서 생각해보다가 너무 비싸고 그래서, 그것보다는 아주 조금 싸도 경험상 만족도가 높았던 씨푸드 레스토랑을 생각해 봤다. 떠오른건 마키노차야와 보노보노,

오 그런데 둘다 요새 포장 메뉴를 개발해놨다.  두 군데 모두 돈을 써서 여기 저기 블로그 후기 체험단 글도 많이 올려놨는데 광고 블로그들인것은 알지만 단순한 광고는 아니었고 후기들도 나쁘지 않아보였다. 특히 보노보노 파티팩이 마음에 들었는데 음식하고 디저트하고 해서 10가지 정도 포장을 해 놓은 팩이었다. 삼성동 보노보노는 전 회사가 그쪽이어서 여러번 갔기도 했는데 안가본지도 오래되기도 하여서 더 끌리기도 했고.

문제는 가격인데 원래 정가는 16만9천원이고 몇가지 할인 방법은 카톡 플친 등록이나 무슨 사이트 가입할인코드 등을 넣는 것인데, 의외로 뻔하고 가장 좋은 할인은 위메프 할인이었다. 152,100 원. 10% 할인.. (22년 현재 판매 안함)

아무튼 주문을 해놓고 하루전에만 전화를 걸어서 내일 찾으러 간다. 이야기만 하면 끝이다. 당일은 안되는듯. 토요일 오후에 가족 모임을 하려다보니 금요일에 예약을 하고 토요일 4시에 가지러 갔다.  집에 가지고 오기 좋게 따뜻한 음식은 따뜻한 음식으로, 차가운 음식은 차가운 음식으로 담아주고, 집이 멀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는데 그냥 난 집에서 멀지 않아서 직접 포장해서 이용..

구성은 죽, 볶음밥, 미소장국 이 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모둠회, 여러가지 초밥이 메인이다. 그리고 스테이크(미국산 소고기), 탕수육, 양장피, 양념치킨(깐풍기라고 해야할까?) 구성이 그 다음 구성. 마지막으로 디저트 케익과 과자, 그리고 파인애플, 포도, 귤이 담겨있는 과일이다. 미소장국을 빼고는 10가지 메뉴라고 할 수 있는데 양은 성인 6명정도 먹으면 배부른 정도였다.

개별음식사진은 판매하는 사이트나 다른 블로그에 더 잘 나와있으니 굳이 내가 광고도 아니고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회도 양이 적당하고 고기도 맛있다. 내가 구매한 링크는 아래에.. 다음에 또 다른 모임에서 여러명이 모인다면 또 포장 주문할 의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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