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아이패드가 도착하여 동기화를 시켰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살까 하다가 스크린 사이즈는 점점 커지는게 대세인지라
휴대성은 그냥 폰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아이패드 4세대로 선택했습니다.
달라진 점은 아래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케이블이 라이트닝 포트라는 점입니다.
충전도 좀 빨라졌습니다.
이어폰 구멍은 아이폰5 새로나온 것과 달리 여전히 위쪽에 있습니다.
씨피유는 더 좋아졌다고 하고요.
그외에 차이는 체감할 게 없습니다.
박스포장에서 좀 바뀐게 있습니다.
(사진아래 설명 계속)
뒷면에 용량표시가 있었는데 용량 표시가 없어졌습니다.
참고로 제가 구매한 것은 32기가 입니다. ( 그래서 좀 무겁더군요 ㅎㅎㅎ )
박스포장에서 바뀐것은 박스 아래쪽에 3세대 즉 뉴아이패드까지는 은색 구름모양의 아이클라우드가 붙어있었는데 4세대 상자곽에는 위아래 모두 그냥 아이패드 라고만 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충전기 플러그가 3세대 뉴아이패드 시절과 다릅니다.
3세대때는 그 돼지코 부분과 네모난 부부분이 분리되어 포장되어 있지만 뉴아이패드는 아예 연결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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