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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각이 있다91

포털 한글날 로고, 한번 쓰고 버릴 거면서 애썼다 포털들이 오늘 한글날이라고 한글 로고를 달아놨다. 참신하고 좋다. 우선 네이버... 다음 야후 싸이월드 그리고 구글... 글자가 들어가서 유리했다고 보여진다 대체 외국 브랜드인 야후와 구글을 제외하고 왜 애초에 한글 디자인으로 안만들어놨었을까? 이건 포털 뿐만 아니라 언론사도 마찬가지다. 한글로 서비스하는 기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죄다 영문 로고이다. 조선, 동아, 오마이뉴스, 경향, 한국의 웹사이트는 모조리 회사 로고가 영어다. 한겨레만 제외.. 자기들의 영문판 서비스만 영어 로고를 만들면 될 것 아닌가? 길거리 미장원들과 옷가게가 억지 영어 간판을 만드는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일본이나 대만 홍콩에 가면 대부분의 간판은 우리나라만큼 영어로 표기되어 있지 않아 좋았던 기억이 난다. 억지로 알파벳으로 .. 2008. 10. 9.
안타까운 콩글리쉬 news letter 수신거부 문구 간혹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로부터 뉴스레터가 날아온다. 뉴스레터 말미엔 수신거부할 지 의향을 물어오는 링크가 있고 이것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문구의 팝업이 뜬다. 전형적인 콩글리쉬다. 부정문이므로, no 라고 답해야 수신거부가 되는 것이 맞다. 따라서 이런 미국놈들의 이상한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간다면 아래 버튼을 '수신(accept)'과 '거부(reject)'로 디자인하면 될 것이다. 근본적으로 한글로 된 뉴스레터를 보내놓고 영문으로 수신거부를 왜 안내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보면, 1. 무작위로 메일을 수집해서 외국인에게 피해를 그나마 덜 (?)주려고 2. 아니면 어딘가 영어잘난척을 하고 싶은 뉴스레터 담당자가 뽀대나라고 무식한 짓을 했을 것이다. 딱하다. 2008. 7. 28.
블로거 무한 무책임 어디까지일까? 소위 파워블로거, 인기블로거 들이라는 사람들이 풀어놓는 이야기는 정말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다. 영화 타짜에서 백윤식이 말하는 '혼이 담긴 구라'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때가 많이 있다. 특히 다른건 몰라도 올블로그에서 발넓은 척하면서 익명성으로 이런저런 회사를 들먹이면서 인수되네 합병되네 흘려내는 블로그들을 읽다보면 이들의 법인에 대한 무례함이 극에 달한다는 생각이 든다. 올블로그에서 다음, 야후, 네이버, SK컴즈,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입력할 때마다 그 회사에 대해 뭐 한 자락 안다고 이러쿵 저러쿵 늘어놓는 애들을 보면, 개그콘서트 신봉선씨 표현대로 "뭐라 씨부려쌌노?" 하고 일갈을 날려주고 싶을 정도이다. 아니면 말고 식의 선정적 IT 블로거들, 제발 좀 그럴듯.. 2008.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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