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이폰31 운전 중에는 푸시가 안 오는 아이폰 기능 아이폰 iOS 11 로 업데이트하면서 좋은 점 하나는 운전 중에는 아이폰이 운전 중임을 체크하여 푸시를 받지 못하게 한다는 점이다.아이폰이 내가 운전 중임을 어떻게 아냐면, 차량에 있는 블루투스와 연결되고 어느 정도 속도를 내서 달리기 시작하면 운전 중으로 인식하게 된다. 운전 중에 핸드폰을 열려고 하면 운전 중임을 다시 확인시켜주고 열려면 아주 불편하게 해 놨다.여러모로 안전을 생각해선 좋은 기능이 추가 된 셈이다.블루투스 오디오가 있는 자동차라면 꼭 써보면 좋을 기능이다. 2017. 9. 26. iOS 11 업데이트 내용 App Store * 매일 멋진 앱과 게임을 찾아보기 수월하게 App Store의 디자인이 새로워짐 * 새로운 앱과 게임을 스토리, 사용 안내 등의 설명과 더불어 소개하는 '투데이' 탭을 새로 선보임 * 새로 제공되는 '게임' 탭에서 새로운 게임을 살펴보고 게임 차트 상위권의 인기 앱을 확인할 수 있음 * 인기 추천 앱, 앱 전용 차트 및 카테고리 등 앱을 위한 전용 탭인 '앱' 제공 * 앱 페이지가 비디오 미리보기, 에디터 추천 배지, 사용자 평가에 대한 손쉬운 접근, 앱 내 구입 정보 등으로 더욱 풍성해짐 Siri * Siri 음성이 더 자연스럽고 표현력이 풍부하게 새로워짐 * 영어 단어 및 구문을 중국어, 불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또는 스페인어.. 2017. 9. 20. 애플 아이폰 '사진 앱 '추억' 기능에 대한 광고 애플 아이폰의 '사진' 앱에서는 '추억' 이라는 메뉴가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들을 아이폰이 임의로 정리해서 멋진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아이폰은 따로 사용자의 정보를 취하지 않으면서도 멋진 사진을 감성적인 음악들과 함께 자동으로 편집해 준다. 그냥 가지고 있는 사진을 아이폰 안에서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만약 폰 안에 어떤 영화 편집 전문가가 살아있어서 이 분이 그것을 대신 해주는 것 아닐까? 동화에서나 있을 수 있는 하지만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상상이 이번 애플 광고의 테마이다. 이번 애플 아이폰 광고 이름은 "아카이브" (기록) 이다. 신기한 할아버지는 아이폰 주인이 찍어 놓은 사진을 편집하고 정리하여 제목을 붙인다. 그리고 완성이 되면 아이폰이 주인이 영상.. 2017. 6. 21. 아이폰 기본 메일앱에서 구글 Gmail 받을 때 메일 '삭제'하기 아이폰으로 지메일을 연동해서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다른 메일을 연동하면 메일 목록에서 스와이프하거나 메일 본문으로 들어가면 '삭제' 아이콘이 떠서 메일을 지울 수 있는데 유독 쥐메일은 기본값이 '삭제'가 아닌 '아카이브' (일종의 백업)이다. 이것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난 메일을 지우고 싶은데 아이폰 메일로 지메일을 연동해 놓으면 사실상 지우는게 엄청 불편한 것이다. 이럴땐 아이폰 설정에서 메일 설정을 이용하여 쥐메일 계정의 고급 설정으로 이동한 후 메일의 삭제를 켜 놓으면 간단히 해결된다.하고 나면 별 것 아니고 개운한 맛이 들지만, 하기 전까지 정말 짜증나고 불편한 기본값이 아닐 수 없다.대체 구글은 왜 내 메일을 바로 지우지 못하게 할까? 가지고 있다가 뭐할려고?자, 그럼 어떻게 바.. 2017. 4. 11.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