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역에서 가까운 오뚱스에서 런치 메뉴를 먹어보았다.
런치메뉴는 이렇게 나오고 여기에 우동이나 모밀을 선택하고 8천원 정도한다.
근데 뭔가 한 피스 빠진 것 같은데.. 이제보니?? 6피같으네... 분명히 먹기전에 찍었는데... 메뉴판에 8피스였는데...
암튼 회덮밥도 시켰는데 이건 8천원...인가 7천원이었는데.. 그냥 보통...
다 먹고 나서 바로 지하철 한정거장 떨어져 있는 신금호 역 스시옥이 낫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하게 됨.
행당역에서 스시를 먹어야 한다면 오뚱스시를 가야하겠지만. 시간이 난다면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신금호역 스시옥을 가는게 낫겠다.
신금호역 스시옥은 여기에.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jum&query=스시옥
반응형
'여행, 맛집, 장소,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수동 성수족발 포장 해 오고 실망하기 ... (0) | 2019.09.22 |
---|---|
종로 탑골공원 낙원상가 유진식당 냉면 녹두전 이 정도였어? (0) | 2019.09.17 |
분당 서현 일식 돈까스 1순위 여기 나라돈까스 (0) | 2019.09.05 |
롯데리아 데리버거 세트 할인받아 3500원에 먹어봤는데... (0) | 2019.09.05 |
감자튀김 직접 만들어 본 후기 에어프라이어 feat. (0) | 2019.08.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