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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고 있는 해외주식 절세 방법, 팔고 다시 사기

by Jerome Eugene Morrow 2021. 9. 26.

해외주식 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겠지만, 해외주식거래는 수익을 많이 내게 되면 세금을 내야 한다. 국내 주식하면서 세금걱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해외주식은 세율이 꽤 높은 편이어서 꼭 알아둘 필요가 있다. 우선 해외주식에 붙는 세금은 양도소득세이다.  세율은 이익이 난 금액이 250만원이 넘으면 넘은 금액부터 22%의 세율로 과세하게 된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애플로 500 만원 이익 , 테슬라로 300만원 이익, 코카콜라로 마이너스 300 손실이 났다고 치자 그럼 총 500만원 이익이 과세인데, 여기서 250만원 공제해주고 남은 250만원의 22 퍼센트를 떼게 된다. 사실 이 정도의 세율이면, 해외주식으로 어느 정도 수익을 거두고 있다면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을까 여기저기 방법을 찾아보니 의외로 좀 쉽다. 종목을 여러개를 가져가다보면 손실이 나는 종목들이 있는데 연말 기준으로 손실 종목을 한번 팔고 같은 연말 이내에 다시 사는 것이다. 그러면 그만큼 손실이 그 해에 발생한게 되어서 세금이 줄어들게 되는 방법이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 손해 난 종목을 다시 구매하는 건 그 종목이 장기적으로 괜찮을 거라는 전제에 여태 갖고 있었으니까 같은 해에 다시 사는게 이상하진 않은 셈이다. 

그런데 이익이 많이 나면 이 방법도 사실 큰 도움은 안된다. 그래도 다음 해에 양도세를 많이 내는것이 싫다면 이방법으로 조금 줄이거나, 아니면 아예 이익실현도 하지 않는 방법을 가져가야 한다. 돈이 필요한때만 매도를 한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아 그리고 실제 세금을 내는 것과 관련하여 요즘엔 미래에셋의 경우 해외주식 거래 앱인 m.Global 앱에 양도세 관련 메뉴가 아예 생겼다. 물론 연초에 담당 지점 직원이 전화를해서 양도세 처리 절차를 도와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그걸 이용하면 편리하다. 물론 앱에도 아래 화면 다음에 들어가면 양도세 신청을 하는 메뉴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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