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에 티비맛집이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 골목식당에 나온 킹콩파스타 를 가 봄. 길동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일단 가게가 안에 그림들이 귀엽다.
어 그런데 그림을 많이 못 찍었네. 배달 주문도 계속 이뤄지고 있던 중에 오전 11시부타 문을 얀다고. 내가 도착한 시간은 11:40분 쯤.
모든 파스타 메뉴가 8천원. 양이 적은가 했는데 전혀 아니다. 아주 충분하다. 마늘빵 2조각을 추가했다.
그리고 나온 음식
알리올리오랑 킹콩파스타라고 하는 크림파스타를 주문. 오 면발이 탱탱하고 간도 딱 맞는다. 맛있다. 다음에 또 올 거 같다. 친절허시다. 따뜻한 차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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