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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품 후기

톰슨 더 팬시 에어프라이어 4리터

by JeromeEugeneMorrow 2022. 2. 5.

톰슨 에어프러이어 2.5 리터를 잘 쓰다가 좀 더 큰게 필요하기도 하고 오래 쓰기도 해서 4리터 짜리로 바꿨다. 이지웰에서 4만 9천원에 샀다. 모델명은 ESR-A4001


4리터라고해서 막 클 줄 알았는데 좀 더 바스켓이 살짝 높고 지름이 좀 더 늘어난 정도라 부담스럽지 않았다.
포장도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제일 낫다. 요리 중간에 내용물이 안 보이지만  에어프라이어가 뭐 넣고 돌리면 땡.

사실 중간에 잠깐 신일 에어프라이어 썼었는데 바스켓 코팅 다 눌어붙고 설거지 너무 불편해서 버리게 되었다.  정말 신일 건 비추.

아무튼 톰슨건 색상도 예쁘고 소음도 생각보다 너무 적어 좋다. 처음 사서 10분 정도 작동시켜서 코팅제 사라지게 하라는 안내문도 좋다.
아무튼 대만족 사진은 아래.

만족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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