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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장소, 음식159

버거킹 칠리와퍼 먹어보다 버거킹에서 나온 새로운 메뉴 칠리와퍼 먹어봤다. 일단 칠리와퍼 소스는 매운 소스이다. 멕시칸 음식에서 또띠야나 타코 브리토 등을 먹을때 먹어봤다. 그런데 버거킹은 집요하게 매운맛을 시도하고 있는 듯 하다. 몬스터 와퍼타 몬스터 x 와퍼도 더럽게 매웠다. 게다가 이벤트 한다면서 할리피뇨 소스까지 줬었으니, 다들 매운것 못먹어서 큰일이라도 난듯... 아니지 매운 맛 못팔아서 안달이 난 듯 하다. 개인적으로 최애 버거킹 플래그십 버거는 머쉬룸 버거다. 매운소스가 아니라 크림소스인데다가 버섯의 뽀드득한 식감이 최고였다. 그런데 지금은 이 머시룸 버거가 트퍼플 머시룸 버거인가로 바뀌었는데 소스가 달라서 처음 나왔던 머시룸 버거 맛이 안난다. 자 아무튼 오늘 원래 이야기하려던 버거킹 칠리와퍼다. 오늘은 많이 안먹을.. 2019. 4. 30.
파워에이드 음료의 포지셔닝 , 퍼플스톰을 마셔보고 파워에이드를 쫌 좋아한다. 코카콜라 브랜드 계열 음료다. 원래 파란색 마운틴블라스터가 유명하다. 청산가리 색상. 그런데 오늘은 할인을 해주길래 파워에이드 퍼플스톰을 마셔보았다. 파워에이드는 탄산이 들어있지 않다. 그런데도 기분좋은 시원함과 청량감이 있다. 퍼플스톰도 그렇다. 파워에이드의 포지셔닝은 이런 것 같다. 1. 강렬한 색상,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의 이상하고 강렬한 색상 2. 탄산이 없는데 시원한 음료 2. 나름 저칼로리 경쟁 제품은 게토레이 인데.... 그란데 마셔보니 여전히 마운틴블라스트가 나은 것 같다. ​​ 2019. 4. 30.
의정부 민락동 여민락뼈다귀앤돈까스 에서 먹어보다 의정부 민락동에 있는 여민락뼈다귀앤돈까스를 다녀왔다. 뼈다귀 전골 푸짐하다. 소중대 3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어른 5명이 갔는데 두테이블로 나눠서 소짜 2개 시켰다. 소짜 하나에 2만5천원 전후....니까.. 인당 1만원꼴... 여기에 추가로 돈까스 하나 시키고 밥은 볶음밥으로... 사진은 뼈다귀전골 사진만.. 엄청 푸짐하다. 그런데 다음에 간다면 아래쪽거 익혀서 먼저 꺼내먹어야할듯 위에거 익었다길래 먹었는데 좀더 익힐 필요가... 암튼 가성비 괜찮다 주차장 넓고 테이블이 의자형이 아니라 방석형인게 단점이자 장점 그나저나 민락동 지하철 들어오기로 하고 안들어온다고 가게 앞에 아파트 사람들 현수막 엄청 걸려있던데.. 집값에 엄청난 영향이 있었을테니.. ㅎㅎ ​​​ 2019. 4. 29.
추억의국민학교떡볶이 사서 만들어 봤다. 장단점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라는 떡볶이가 있어서 사서 만들어 봤따. 맛있다. 결론은 진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맛이다. 다만 그시절 국민학교 맛이 그렇듯 아이가 먹어야 하므로 좀 달다. 매운맛보다는 단맛이 아주 예전 딱 그 달달함이다. 그런데 가격이 좀 다른 떡복이 패키지보다 비싼 편. 좀더 국민학교에 가까운 맛이어야 할듯. 구성은 떡볶이 양은.. 약 2인분 정도, 그리고 오뎅, 그리고 고추장 소스랑, 그리고 설탕물이 분명한 ㅎㅎ 소스. 이게 전부다. 그냥 물넣고 끓이면 되는데 설명서에도 나왔지만 이게 국물떡볶이다. 그래서 물을 꽤 넉넉하게 넣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물 많이 넣어도 된다. 그래서 오래 끓이면 딱 그 맛이 난다. 싱기방기.. 가격만 좀 더 사먹는것처럼 저렴하면 좋겠다. ​​ 포장 그런대로 .. 2019.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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