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은 XCODE 로 개발을 할때 보게 되는 XCODE 화면과 인터페이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 좀 쉽네.
그러니까 Xcode 작업창의 화면 색을 바꾸거나 폰트를 바꾸는 것이 먼저 나옴.
Xcode - preference 메뉴에서 바꿀 수 있다.
Dark 모드 같은 건 예전에 프로그래머들이 좋아했는데 어두운 방에서 작업하거나 할때 눈이 아프지 않아 좋아했다고. 그래서 레트로 라고.
그 다음엔 결과가 표시되는 영역을 줄였다 늘렸다 하는 방법이 잠깐 나오고.
4페이지에는 Xcode 화면을 Console 콘솔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5페이지는 드디어 Hello, World! 를 화면에 보여주는 명령어 없이 그냥 따옴표로 "Hello, World!"를 입력하면 오른쪽 결과 사이드바에 나타난다.
6페이지는 오른쪽에 나타나는 Result sidebar 에 대한 이야기.
7페이지에서는 우선 그냥 Hello, World 라고 하면 우측에 Hello, World 라고 나타나지만 print 명령을 함께 사용하면 결과 영역의 맨끝에 뜬금없이 \n 이 붙게 되는 걸 볼 수 있다. 이것은 문자열의 끝을 표시해주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없다면 그 뒤로 일렬로 쭉 문자열이 나타난다.
숫자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냥 6 이라고 하면 결과 영역에 6이라고 나오지만 print(6) 이라고 하면 6\n 으로 표시된다. 수식도 마찬가지다. 그냥 7+11 이라고 하면 18로 나오지만 print(7+11) 하면 18\n 이라고 나타난다.
문자나 상수도 마찬가지 print 를 붙이면 맨 뒤에 n이 붙는다.
8페이지, 코더들이 콘솔에 프린트 메시지를 하는 이유는 기록을 위해서다. 로그라고 할 수 있는 기록. 코딩이 잘 되어있는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프린트를 한다는 것이다.
이상으로 이번장은 마치고 다음 장에서 App development with Swift 로 본격적인 앱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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