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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각이 있다

AIM 투자를 하려다가 멈칫 했다. 이또한 수수료 장사구나..

by Jerome Eugene Morrow 201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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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기도 하다. 뭐 하나 나오면 관련 블로그 검색결과는 전부 긍정적인 것 일색이다. 결국 홍보를 위해 블로그 이벤트나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AIM 투자 상품도 마찬가지이다. 검색하면 죄다 긍정적인 이야기들 뿐이다. 시작했어요. 추천인코드 넣으세요.. 25달러 주네요. 한번 해볼려구요. 배당주에 투자해서 쏠쏠해요.. 수익율이 괜찮아 보여요.. 다 이런 이야기들... 어디에도 손실에 대한 책임 이야기는 없다. 수수료는 꼬박꼬박 낸다.

기본적으로 간접투자 상품이다.  돈을 맡기고 플랫폼 수수료를 낸다. 세팅을 하고 투자를 하는 댓가이다. 마치 직접투자인것처럼 보이고 제이미인가 누군가의 투자 자문에 따라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손해를 보면?? 수수료는 떼이고....자기돈은 날아간다. 즉 에임은 아무런 손해를 보지 않는다. 

결국 은행과 증권사의 파생상품은 수수료 장사이다. 가끔 이익이 나면 그걸 가져가는 회사도 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

이익이 나면 그때 수수료를 떼어가는 그런 상품은 거의 본 적이 없다.  언제나 손해는 투자자의 몫이라고 끄트머리에 있지만 그 말을 듣고나면 수수료가 너무 아깝다.

직접투자..공부해서 하는게 답이다

--

이 글을 쓰고 나서 AIM 운영팀에서 이 글을 찾아와 직접 저 아래 댓글을 남겼다. 좀 어이가 없어서. 내가 다시 댓글을 남겼는데, 아무런 말이 없다. 아마도 팩폭에 놀라서 ..? 에임에서 혹시 글을 지울지 몰라서.. 이미지 형태로 여기 다시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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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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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oti 2020.06.24 14:10

    유튜브 광고가 하도 심해서 한번 본적 있는데요. 장기 투자를 표방하고 있지만 1년 수수료 1%로서, 동일하게 S&P500 이나 기타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미국내 상장지수펀드 보수율 0.09%~ 인 상품들과 비교하면 장기 수익률에서 전혀 좋을 것이 없어보입니다. 채권이나 금 등의 안전자산에 자산을 배분하여 하락장에서
    덜 하락하겠지만요. 차라리 겹치지 않게 여러가지 ETF를 장기적으로 분할 매수하여 자체적인 재 간접형 펀드를 형성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이상 주식 경력 1년차였습니다.
    답글

  • 1 2020.06.24 22:19

    전 에임에 3천 넣고 두달정도 지났는데 꾸준히 수익 나고 있네요. 알아서들 판단하세요.
    답글

    • 네 수익 나는 분들 있는데 그 수수료가 적정하다고 생각하세요? 손실 났어도 냈어야 하는 수수료이고... 그 종목들을 직접 투자하면 안나가도 됐을 요새 미국 증시조...

  • ㅁㄴㅇ 2020.06.29 15:24

    저도 요새 유행하는 소액투자와 마찬가지로
    리스크는 오롯이 남들이 지게 하면서
    자기들은 안정적인 수입을 얻기 위한 플랫폼 사업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 Ne 2020.07.10 12:17

    그렇다면 만약 수익 발생시 30% 정도는 나눌 생각은 있으신가요?
    답글

  • ㅇㅇ 2020.07.16 18:19

    에임에 관한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는 하지만 컴플레인 거는 방식이...어휴.. 피식..? 말투가 그냥 허세 심한 네덕같네요
    답글

    • 네?? 컴플레인을 한 적 없고 제 블로그에 글을 써 놓은 것 뿐이고 고객센터에서 찾아와서 댓글을 달았길래 반박을 한 것입니다. 익명의 댓글로 “허세 심한 네덕같네요” 말씀하시는 것이 좀 불편하네요.

  • ITISIK 2020.07.28 21:55

    글쓴분 응원합니다.
    댓글들 보니까 에임 알바 많네요
    답글

  • ABCDDD 2020.08.12 11:32

    자세한거 말하면 또 누군지 알고 에임에서 법적 조치 취하겠다고 연락올 수 도 있으니 자세한건 생략하고
    (투자는 안했고) 불만사항이 생겨서 그 부분에 대한 리뷰 달았더니 당장 삭제하라고 하지않으면
    법적 조치 취하겠다고ㅋㅋㅋㅋ 욕이런 것 하나도 없고 팩트만 달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빠른 손절했고
    에임에 갈뻔했던 돈은 미국 주식으로가서 평균수익률 35% 대를 달리고있는데 에임으로 갔으면 얼마나 됐으련지
    고객불만을 고소로 해결하려는 그 마인드 덕분에 돈 더번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고마운 곳입니다
    잘해줬으면 거기에 돈 좀 많이 들어갔을텐데
    답글

  • ㅇㅇ 2020.08.30 00:14

    저도 같은 생각이에용 ㅎㅎ 주식에 리스크가 없는게 이상하죠 저는 차라리 자산관리가 어렵다면 코카콜라나 망하지 않을 주식 사는게 더 햔명하다고 생각해요 금액 커지면 수수료 1퍼 무시 못하는딩..
    답글

    • 네 리스크에 대해 같이 부담하면 되는데 이익만 가쟈가는 투자자문들이 문제에요.. 아니면 수익이 나야만 후취 수수료를 받던가요

  • ㅇㅇ 2020.08.31 02:53

    너같은 애들은 그냥 은행 예금 적금만 하면됨
    답글

  • 똥칠 2020.09.01 01:16

    광고료로 투자자 모으는 신종 펀드라고 생각되네요ㅋㅋ
    국내에 펀드만 9천개는 있다던데 이렇게 남들 입에 오르내리는거보면 장사수완이 좋은 사업가인가 봅니다~
    답글

    • 광고를 많이 하고 추천인에게 돈을 주니까 입에 오르내리는 거겠죠? 때마침 시장은 돈이 많이 풀렸고 ㅎㅎ 코로나봄에는 얘들도 맥 못추던데요

  • ? 2020.09.03 21:11

    투자에 대해 시간을 내서 공부하는 대신, 더 잘 아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그 대가를 지불하는 건 합리적인 것 같아요. 본업이 투자가 아니니까, 고객한테도 효율적이기도 하고요. 또한 투자원금이나 수익률 보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법 상 위법(유사수신행위)이에요 (제1금융기관 및 제2금융기관의 예금 제외). 수수료 장사인 건 당연하죠. 그렇지만 그 장사를 하려면 고객을 많이 모아야하고, 그러려면 손실 없이 수익을 내려고 노력해야하기 때문에, 고객과 회사의 입장이 상충되지도 않아요. 그리고 대부분 이런 일들을 하는 회사들이 기본 수수료에 더해서 성과보수도 받는 반면, 에임은 성과보수도 없고요, 물론 가장 좋은 건 본인이 똑똑해서 직접 투자해서 연 1%의 수수료를 아끼는 것이고요, 저는 1%를 지불하는 대신 그 시간을 다른 곳에 할애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서비스로 보입니다. 저는 2019년부터 에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투자 방식이 제 투자 철학(적은 공부시간이었지만)과 잘 맞아서 잘 쓰고 있어요.
    답글

    • 네 이익을 내주니까 지금은 만족하실거에요. 그런데 손해가 난다면 그 선취 수수료는 받아도 되는 건가요?? 손해 내는 자문에게 수수료를 먼저 떼인다고 생각해 보세요.

    • 다른거 할 시간을 얻으시는 대신 수익을 못낸다고 하면 그래도 다른거 하고 맡기시겠어요?? 수수료까지 내가시면서?? 제 글의 요점은 많이 내도 되니 수수료를 나중에 받으라는 겁니다.

    • BlogIcon ? 2020.09.05 21:47

      수익을 못 낸다고 하면 안 맡기겠지만, 수익을 낼 것이라는 믿음(나름 조금이나마 공부했던 투자철학의 공유에 기반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맡기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운영 하(지금처럼 저한테 자문승인을 받는 절차)에서 손해가 나더라도 탓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투자성향에 따른 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 수익이 나는 경우에만 2% 수수료
      2) 수익이 나는 경우에만 수익금의 20% 수수료
      3) 수익 무관 1% 수수료
      이 있다면, 아마도 님은 1이나 2를, 저는 3을 택할 것 같아요. 이런 옵션을 주는 것도 괜찮겠네요. 가장 좋은 건 수익이 나는 경우에만 0.1% 수수료 같은 거겠지만요...ㅋㅋㅋㅋㅋ 혹시 댓글이 달렸을까 해서 와봤는데 있네요ㅎㅎ 저는 그럼 이만 물러납니다..

    • 네 우선 문제는 1,2,3 말씀하신 수치가 다른 가정을 하셨지먼 오히려 모두 동일하거나 3이 높을수 있지요. 그래도 3을 선택하실꺼요?? 대부분의 위험동반 상품은 수익을 낼 거라는 믿음을 주지 않나요?? 문제는 손실이 나는 경우 아 동의했잖아요 이러지요.. 아 우리도 손실을 저문한 책임을 질게요 하진 않죠. 네 좋은 밤 되세요

  • 힘내세요 2020.10.03 13:33

    이상하고 싸가지 밥 말아먹은 버러지들 많네요 ㅋㅋㅋㅋ 어떻게 이 글에 저런 반응을 하지? 저의가 의심스러워요.
    답글

  • 힘내세요 2020.10.03 13:34

    저도 고소하겠다고 비슷한 댓글 달려서 하라고 했어요. 이거야말로, 폭력 아닌가요? 개인이 의견도 못내게 입 틀어막는..
    답글

  • 2020.10.17 17:42

    좋은 글이네요. 무턱대고 시작해볼까 하는 저깉은 사람들에게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들을 잘 지적해주신 것 같습니다
    답글

  • BlogIcon asdf 2020.10.24 01:59

    음 저는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으로 회원가입만 하고 계좌는 안 만들었는데 아니다 싶어서 탈퇴하려는데 버튼이 안 보이더라고요.
    답글

  • 투자 2020.12.10 10:31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펀드투자를 하고 있는데요..(거의 15년된듯 하네요)
    우연히 에임같은 게 있다고 해서 검색하다 이 블로그로 들어왔네요... 생각보다 수수료가 꽤 되네요...ㄷㄷ 제가 보기엔 글쓴이 말씀이 맞는 것 같은데... 다양한 의견이 있잖아요? ㅎㅎ 사실 요즘 금융사기 이런거 터지는거 보면 몰라서, 아니면 남들 얘기를 들어서라고 생각해요.. 결국 이런 점을 파고들어 로봇 전문가가 해주는 에임이라는게 생긴것 같은데...사실 공부를 해서 본인 투자가 젤 좋긴한데 시간 대비 로봇이 낫다 생각하는 거고 본인이 투자하면 손해날것 같아 하는 2차 선택지라고 보여지네요... 바른 말에 뭐라 하시는 분들 그냥 무시하시고 본인 성향대로 가는게 맞는듯 하네요.. 저도 에임보고 혹했다가 글 보고 깨우치고 갑니다~
    답글

    • 네 그렇죠.. 수수료 감수하는 것도 좋은데 문제는 수수료가 선취이고 손해봐도 회사는 손해보지 않는다는 거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ㅇㅇ 2021.01.24 17:50

    에임할바에 나스닥추종 ETF 하세요. 에임은 그냥 흔한 펀드매니저가 은퇴하고 자기 사업하는 거임
    답글

  • Jinno_ 2021.03.19 23:21

    ㅎㅎ 얼마나 자신이 있길래 대표가 그렇게까지 단호하게 자기를 믿으라고하나 싶어
    남는 자투리돈 500정도 투자해봤는데 결과? 참 ㅎㅎ,,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 증권시장이 폭락한 직후에 500을 투자했는데 1년뒤, 올해 총 수익률이 10%내외..
    이건 참.. ㅋㅋ
    비슷한시기에 새로 만든 계좌 누적 실현수익률만 22%입니다..
    저도 리스크를 최소화한 나름대로의 투자방식과 철학으로 투자하지만,,ㅋㅋ 에임보다 높은 수익률이 순전히 운일까 싶네요
    투자 좀 해본분들 중 코로나로 폭락한 시점에 매수 열심히하셨던 분들은 에임 수익률은 대부분 넘지싶습니다

    1.중간중간 노티뜨는거봐서는 리스크를 최소화한 안정적인 투자방식이라곤하는데 같잖습니다
    2.몇명의 에이머 사례라면서 글쓴걸 보아하니 '에임 투자를 시작하고 글로벌 증권시장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라는 둥의 내용이 많이보이던데 실제 에임 사용하는 분들 후기만 봐도 '그냥 금액 적어서 넣어두니 알아서 관리해줘서 편하다' ㅋㅋ
    대체 어느 대목에서 증권시장에 더 관심을 갖게되는 포인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투자할때도 보아하니 금액적어서 신청하면 본인들이 자랑하는 그 뛰어난 알고리즘으로 채권이며 주식이며 선정해서 결재(승인)해달라고하는데 ㅋㅋ.. 그걸 개인이 분석해서 승인과 거절을 선택한다?
    사실상 빛좋은 개살구죠
    3.에임 네이버블로그 댓글 기능이 막혀있는 부분에서 애초에 신뢰도는 바닥이라고 봅니다.

    신뢰도를 차치하고서 뛰어난 프로그램과 뛰어난 인재를 통해
    대신 투자한다는 부분에서 이번처럼 뜻밖의 일로 손실이 생길 수 있고,
    어느 펀드, 주식, 채권 등등을 투자하더라도 손실을 감내해야하죠
    하지만 코로나 폭락장에서 회복장세로 기본적인 수익률이 높을 수 있었음에도
    '리스크 최소화'라는 좋은 명분으로 겨우 두자리 될까말까한 수익률을 보이는 에임에
    그만한 수수료를 내고 투자를 해야할까 싶네요 ㅎㅎ

    위에 ㅇㅇ님 말처럼
    '에임은 그냥 흔한 펀드매니저가 은퇴하고 자기 사업하는것'이 맞다고봅니다 저도
    답글

  • George 2021.03.31 17:22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저번에 댓글 달고
    수익률이 좀 더 올라서 20% 정도 나왔네요.. 얘네가 미국달러 모아둔걸로 뭘 안전자산이야 넷플릭스해!
    하고 걍 사서 이득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오히려 저는 혼자 해외 이상한곳에 투자한 부분에서 조금 까먹어버려서..ㅠ
    이럴줄 알앗으면 그냥 리얼티인컴에 다 박을걸.. ㅠㅠㅠ
    답글

  • George 2021.03.31 17:33

    아 다시 댓글 수정하는 도중에 금방 다셧네요.. ㅋㅋㅋㅋ
    아직 주식뉴비라.. ㅋ-ㅋ
    좀 더 공부해보고 내년에 정리해서 제가 직접 투자해보려구요!
    이번년은.. -50% 떨어진곳에 투자를 해부러서.. 허헣 아직 제 손을 못믿겟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