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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각이 있다

주식단상 - 뻔한 데 그냥 가끔씩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by Jerome Eugene Morrow 2021. 8. 20.

주식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 때마다 여기에 적어 봅니다.

주식은 10프로 빠지다가 그 상태에서 10프로 오르면 원금이 아니더군요. 즉 100만원이었는데 10프로 빠지면 90만원 되고 여기서 10프로 오르면 99만원이 됩니다. 자꾸 이걸 잊어요. 빠졌던거 끌어올리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 주식장에서 1프로 먹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변동성이 너무 심하고 또 여러기관이나 뉴스에 금방 흔들려요. 반면 미국주식은 개입자가 너무 많아서 쉽게 변동하지도 않고 변동에 그럴듯한 명분과 설명이 뒤따릅니다. 

매도시점을 알려주는 애널리스트들이 별로 많지 않아요. 이제 그만 수익 해먹어라 라고 말해주면 좋겠는데 인간의 탐욕을 견제해주는 장치와 시그널, 애널리스트들이 별로 없어요. 대부분 매수를 추천하고, 저평가된 주식이라고만 말하죠. 가지고 있다면 혹은 몇퍼센트 이상 수익 보셨으면 이제 터세요 라고 말하는 경우가 그 반대의 경우보다 너무 적네요.

ETF 좋은건 알겠는데 수수료가 더 비싸다고요? 그런데 저조차도 정확히 얼마나 비싼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왜 더 받는건지 명분도 애매합니다. 

단타는 거래량으로 쳐야 하고 계속 추적을 해야 하는데 직장인은 아무래도 힘들어요. 까딱하면 물려요. 

토론 게시판 보지 않아야할 것 같아요. 재미는 있는데 제대로 된 분석도 없어요. 자기들 한풀이 아니면 기대심리뿐이에요. 

기영이 투자 하지말라고 하는데 중장기로 하는 사람 아니면 대부분 기영이 투자 아닌가요?  종목당 평균 보유일수 어느 증권사에서 공개좀 해봐줬으면 좋겠어요.  이 비슷한 지수 만들면 흥미로울 것 같은데요. 

계속 여기에 업데이트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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