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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각이 있다

화이자 백신 2차 아무렇지 않은 후기

by Jerome Eugene Morrow 2021. 9. 18.

요즘 코로나 백신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종종 올라온다. 물론 안타까운 일이고 국가가 애매한 보상에 좀 더 관심를 가져야허겠자만 언론의 부작용 사례 보도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에도 이야기한 바 있지만 사람들은 쇼핑할때도 그렇고 부정적인 경험을 더 많이 인터넷에 쏟아 낸다. 실제로 3천만명이 9월말까지 백신을 맞고 잘 지내고 있는데 그건 너무 당연해서 기사가 안나오기 때문이다.

아무렇지도 않은 후기를 내가 올리기로 했다.

보다시피 어제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잔여백신으로 2차 접종 일정을 2주 정도 당겼다. 정부가 물량을 늦게 들여오는 바람에 6주간격으로 해 놓고는 이제 또 잔여백신으로 화이자는 1차 후 3주만 지나면 맞아도 된단다,  아무튼 그래서 맞았다. 오후 3시
혹시나 주사를 잘못 맞나 싶어서 주사놔주시는 간호사 선생님에게 화이자 맞죠? 했더니 맞단다. 2차도 용량이 같나요? 했더니 같다고 하시고 지난번에 맞았던 왼쪽 팔에 맞았다.  그리고 접종후 15분 기다렸는데 아무 이상 없어서 집으로 왔다:

저녁 7시까지 어떠한 뻐근함도 없어서 이상할 지경이었고 10시가 되니 접종 부위에 미세한 열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별로 심하지 않아서 타이레놀도 안 먹고 그냥 잤다.
새벽 5시에 어깨 접종 부위가 아파서 깼는데 반대쪽으로 눕기만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리고 7시에 일어났는데 역시 왼쪽 접종 부위가 아프다. 하지만 이게 뭐 대단한 아픔이 아니고 그냥 주사 맞으니 근육이 아픈 정도이다.

결국 나도 별일없는 3천만먕 중 한 명이 되는 셈이다. 지나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화이자가 임상 실험을 엉터리로 했겠나?  미국 식약청은 화이자를 왜 승인했겠나?

부정적인 글들과 후기는 좀 적당히 참고하자. 긍정적이거니 아무렇지 않아서 다들 후기를 안 올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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