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아직 보지 않았지만 변호사 우영우 라는 드라마가 인기? 화제인가보다.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건 좋은 일인데, 예쁘고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비장애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능력자' '변호사' 장애인에게는 공감하면서 아침 출근길 전장연의 시위에는 불만을 갖는 이중성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보통의 장애인들은 드라마 배우처럼 그렇게 귀엽고 예쁘고 어느 정도 지위를 갖고 있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인 경우가 더 많다. 그런 차원에서 장애인 관련 광고가 하나 나왔다. 바로 브라보콘 광고이다. 미리 상표를 말해서 미안하지만, 1개월전에 나온 이 광고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여지가 있어 보인다.
노래를 엄청 잘하는 편에 속하는 3명의 가수들이 노래를 시작한다. 그런데 .. 부르지 않는다. 어떻게 된 것일까?
상업적인 의도가 있을 지라도 이런 시도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 2016년에 소개했던 해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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