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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장소, 음식

제주도에서 해물라면을 먹어야 한다면

by Jerome Eugene Morrow 2018. 2. 7.

아래 라면은 지난 2018년에 갔던 곳이고..아주 만족스러운 곳인데 지금은 상호가 바뀐듯.. 가시고 싶은 분들은 중문 문어라면이라고 검색해서 아무데나 가시거나, 최근 2022년 다녀온 모모언니바다간식을 가보시는게 좋겠다.  그 글은 여기에.

https://newtv.tistory.com/605

 

제주 모모언니바다간식 문어라면과 튀김을 먹어보았다

제주 모모언니바다간식에 가서 점심으로 문어라면 과 튀김을 주문하였다.  같이 가 주신 현지 주민의 말에 의하면 아니 관광객이라고 정말 이런걸 먹어야겠어요? 라는 반응이었다. 문어라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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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곡 먹어봤으면 했던 것이 해물라면이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문어라면을 봤었는데 (이번에 간 곳이 그 집은 아니지만), 라면 주인 아저씨가 곧바로 바다로 뛰어들어 문어를 잡아서 라면을 끓여내오던 그걸 봤는데 그 때부터 제주도 가면 라면 먹어야지 했었다.

제주도엔 해물라면, 문어라면 집이 꽤 많은데, 이번에 간 곳은 '바다라면' 이라는 곳이었다.

해물라면은 9천원, 문어라면은 1만원이다. 해물라면은 전복이 살아있는 상태로 들어가고, 문어라면은 문어다리 2개 정도가 같이 나온다. 그런데 문어라면은 좀 더 문어의 양이 많아야 하지 싶다. 국물맛은 생각보다 해물맛이 덜하지만 해물의 양이나 이런건 그런대로 푸짐하다. 홍합과 새우 등이 푸짐하게 나온다.

바다라면 집이 좋은 건 주차장이 넓고 그 앞에 서귀포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넓은 공원이 있다는 점이다.

정말 경치 끝내준다. 라면 먹으면서 그리고 먹고 나서 나와서 해변까지 둘러보면 소화도 잘되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라면을 좀더 해물맛이 강하게 끓여줬으면 하는데 그래도 9천원, 1만원 제주도 라면 시세가 다 그정도한다.
매운맛은 좀 조절할 수 있다. 아이랑 간다면 맵지 않게 요청하면 고추가루나 이런걸 넣지 않고 맵지 않고 내 준다.

서퀴포쪽 말고도 제주쪽이나 성산, 애월쪽에도 흔한게 해물라면 집이다. 다 거기서 거기 같은 데 검색하다보면 유독 비추인 곳이 몇군데가 있다. 그런 곳만 피하면 된다. 바다라면 이 집은 그 정도로 비추는 아니었고 말한 것처럼 사진 찍을 바다 경치도 끝내줘서 가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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