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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 도톤보리까지 유투어 버스로 이용

by Jerome Eugene Morrow 2018.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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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사카 여행에서 묵은 숙소는 난바 도톤보리에 있는 칸데오 난바 오사카 호텔이었다.

(여행 중간에 택시를 탔었는데 그 친절한 일본 택시기사도 처음 듣는다는 최근에 지어진 호텔.이 호텔을 일부러 고른 것은 아니지만 (익스피디아 통해서) 아무튼 깨끗하고 기분은 좋았다. 다만 오사카 역시 호텔 실내가 매우 작고 좁다).

가장 좋았던 점은 공항에서 이 호텔 바로 5분거리까지 가는 직행 버스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는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이 지하철, 전용 기차, 리무진 버스 등이 있는데 대부분 블로그에서 검색되는 것처럼 호텔까지 가는 직빵 노선들이 별로 아니고 다 지하철에서 캐리어들고 갈아타고 번거로운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번에 도톤보리 플라자 라는 쇼핑몰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튜어 버스를 이용했는데 이거 정말 편리했다.

물론 호텔이 바로 도톤보리 플라자 (일본바름 프라자) 근처였다는 점이 이 버스를 이용하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했지만, 도톤보리 근처 호텔이라면 지하철이 좀 애매해서 이 유튜어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했다.

간사이 공항에서 도톤보리 플라자까지 딱 한시간 걸린다. 

유투어 버스는 한국에서 미리 표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간사이 공항에서 사는게 사실상 어렵다. 다만 간사이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는 도톤보리 프라자 2층에서 오는 날 어지간하면 바로 살 수 있다. 

유투어 버스는 소셜커머스 등에서 예약할 수 있지만 네이버 스토어와 연결된 아래 링크에서 사는게 제일 정직한 가격이어서 여기에서 구매. 어린이 가격은 어른의 반값이라는 점. 

http://smartstore.naver.com/youtourbus/category/40eb61b290034b8281c012d4b4a53451?cp=1

http://smartstore.naver.com/youtourbus/products/2471881945

버스 이용방법은 위 사이트에 다 나와 있기도 한데 가장 애매한 것이 입국 수속과 버스 시간의 예상일 것이다.

한국에서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 시간에서 입국 수속하는 시간을 넉넉잡아 한 시간 정도 잡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너무 수속이 빨리 끝나면 버스 안내원에게 말하면 앞 시간 버스를 탈 수 있다. 물론 좌석이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한 것인데 내가 받은 느낌은 간사이에서 시내 들어가는 버스는 좌석에 항상 여유가 있을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수속이 너무 늦게 끝나면 다음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은 고객센터로 물어봐서 확인.

도톤보리 프라자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가를 고민할 수도 있겠으나, 버스도 어짜피 돈받고 운영하는 것이라서 쇼핑센터 이용안해도 된다. 오히려 도톤보리 프라자 쿠폰도 주고, 2층에 있는 깨끗한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고. 1층 카페에서 간단한 식음료 먹으면 오백원 정도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아마 다음에도 간사이와 오사카 시내까지 이동에는 이 버스를 이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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