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8플러스 케이스 없이 사용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케이스 알아보다가 말도 안되는 디자인들이 너무 싫어서 결국 다시 애플 실리콘 케이스로 결정.
2018년 상반기에 새로나온 레모네이드 색상. 블로그에는 약간 색감이 이상하게 나온다. 이게 노란 병아리 색이라 확 분위기가 살아난다. 레드를 샀을때 만족과는 또 다른 색상의 느낌이다.
색상은 정말 기가 막히게 뽑는 애플
이건 뭐 구테타마 같은 색상인것도 같은데....
자 이렇게 뜯어보니 정말 예쁘다.. *.*
아이폰으로 찍어도 살짝 색감이 다른데. 그나마 비슷하게 필터를 처리해 본 색상. 정말 노란 담요 같은 느낌.
애기포대기 같은 안감도 보들보들. 역시.. 애플 ㅠㅠ
자 이렇게 해서 착용. 역시 화이트밸런스 때문에 사진 색감이 다르지만 실제로는 노란 느낌..애플의 공식명칭으로는 레모네이드 색상이라고 하는...
아이폰은 로즈골드인데 어짜피 앞면이 흰색..
좀 걱정스러운건 때를 잘 탈듯.. 얼룩이 덜룩이 될 날도 멀지 않았는데..
그래도 전에 프로덕트 레드 케이스 쓸 때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달리 때가 거의 안 탔음.
이번에도 잘 써야지. 이쁘다. 자꾸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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