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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외화 통장에서 찾는 것과 원화를 내고 달러로 사는 비용 차이

by Jerome Eugene Morrow 2019.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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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달러가 필요한 일이 있었다. 큰 금액은 아니고 한국돈 기준 30만원 내외, 미국돈 기준 300달러 정도였다.

개인적으로 외환 통장이 또 있고 여행에서 남은 돈이나, 해외에서 송금받은 돈이 들어있다.

자, 이제 달러가 필요한 경우 외환계좌에서 300달러를 찾는게 나을까... 아니면 쌩돈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사서) 찾는게 나을까..

먼저 만약 내 통장에 있는 돈을 찾으면 추가로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은행마다 다르지만. 싼 은행에 속하는 sc제일은행은 찾고자 하는 금액의 1.5% 가량을 수수료로 내야한다. 내돈 내가 찾는데 엄청 비싸다. 300달러의 1.5퍼센트니까.... 4.5달러.. 한국돈으로 6,7천원을 내야 한다.

 후자, 즉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원화를 팔아서 달러를 사는 건.. 일단 달러 고시 가격은 살때가격과 팔때 가격이 다르다.. 달러를 사는 가격은 내가 달러를 파는가격보다 몇십원정도 (40원에서 50원정도 나오는것 같다) .이 차이가 바로 환전 수수료인데.... .. 대부분의 은행은.. 이 차액을 환율우대 어쩌구 하면서 몇십퍼센트 깎아주고. 모바일로 하면 깎아주고 그런다..

결국 이렇게 하면 후자. 즉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앱 이벤트를 통하여 원화를 팔아서 달러를 사는것이.. 내 통장에 들어있는 내 달러 돈을 찾는것보다 싸다는 결론이 나온다.

은행이 이렇게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은행말로는 지들도 달러를 사야하는 거라... 내 통장에 있는 달러는 현찰로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가 고정으로 들어가는것이라고.. 뭔가 그럴듯한데 좀 답답한 소리를 한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우리나라 은행들 참 돈 쉽게 번다

아 참고로 마이 뱅크라는 앱을 이용해서.. 공항에서 받는 환전이 좀 유리한 것 같다.. 근데.. 이건 공항대비 저렴하긴하고 미리 찾는 은행대비는 비슷하고, 출국 전날에만 신청하여 당일에  받을 수 있는 방법만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 이야기는 아래에

https://newtv.tistory.com/223

 

마이뱅크 라는 걸로 환전을 해 보았다. 좋은데?

이번 여행에서는 환전을 어디서할까 하다가 마이뱅크로 해 봤다. 마이뱅크는 은행권 환전은 아닌데 좀 불안한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블로그로 광고도 많이 하고 있고 해서 시도해보았다. 마이뱅크 환전은 독특한..

newtv.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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