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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장소, 음식

석촌호수 분짜라임 베트남 식당, 좀 평범했어요. 우와 하진 않고.

by Jerome Eugene Morrow 2019. 12. 13.

석촌호수 분짜 라임을 갔습니다. 분짜라는게 고기랑. 국수를 소스에 찍어먹는 그런 베트남 음식이죠. 요샌 베트남 식당들이 많아져서 분짜 같은 요리도 먹을수가 있네요. 한동안 쌀국수랑 복음밥에 꽂혔었는데 말이죠. 

석촌호수 부근에 좋은 식당이 많이 있는데. 지난번에는 라스테키를 갔었습니다. 라스테끼 후기는 여기에 있고, 라스테끼는 어제 갔던 분짜 라임보다 훨씬 좋습니다. 다음엔 그냥 라스테끼를 다시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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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길 라스테끼 맛있다 스테이크 타코야키

석촌호수 서호 길 고고스 맞은 편 쭉 늘어선 가게들 저녁에 가면 나름 운치있다. 미세먼지만 아니면 조명들도 예쁘고.. 공덕동 기찻길도 좀 그렇긴 하던데. 그 동넨 쓸데없이 비싸고... 오늘은 석촌호수에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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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 라임의 가격은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우린 애피타이저 샘플러를 먹었고, 분짜를 하나 먹고 해물볶음 국수를 먹고 베트남 맥주 두병을 시켰는데요.. 5만7천원인가 나왔어요.  뭐 남자 셋이 먹기엔 그런데 각 메뉴의 양이 너무 적습니다. 술안주로도...좀 양이 적어요.

저 볶음 국수가 맛있습니다. 샘플러보다도.. 샘플러는 양에 비해 좀 비싼 가격... 베트남 맥주는 좋아요.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차가 1시간인가밖에 안되요. 옆집에서 주차도장을 추가해서 받아주시기는 하는데 우리는 너무 늦게 모임이 끝나서 옆가게 문닫는 바람에 주차비를 또 내야하는 불상사가....ㅠㅠ 주차 1시간은 너무 심하네요..

다음에는 누가 사준다고 하면 가고, 제가 사야한다고 하면 그 옆에 스테이크 집으로 갈려고요. ㅎㅎㅎㅎ 그리고 쌀국수나 볶음밥을 먹는게 나을 것 같아요 . 분짜도 나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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